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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어후 군침이....ㄷㄷ
저는 저 반찬 셀프가 너무 좋더라고요 몇번 부르면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셀프바 있는곳이 제일 좋아요
침이 꼴깍..
퀄리티가 10년전에 7~8천원 주고 먹은거랑 너무 차이나네요. 청량초 다진거랑 고추 기름 팍팍 넣은 양념장으로 선지,천옆 찍어먹고 남은 소스 부워서 밥이랑 말아 먹었던 정말 맛있게 서울 은평구에서 먹었던 비주얼과는 너무 차이납니다. 계란은 생각 나지 않을 정도로 엄청 맵고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납니다. 가끔 서오능 부근 털래기 수제비 먹었던 기억도 납니다. 생생 정보통에 일부러 안나와도 평일이던 주말이던 식사시간에 자리가 빨리 안나던 곳인데 음식점 섭외 안하고 방송 한다고 선언했던 1회에 나와서 아쉬웠던 집도 기억납니다.
10년전 7~8천원이랑 지금 6000원이랑 같나유..... 당연히 차이나겠쥬...
역시 해장국엔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