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만들었습니다.
장을 안봤더니 야채가 양파랑 대파뿐 이네요 ㅋ
케찹 넣은 볶음밥.
양파 버터에 볶다 돈까스 소스랑 케찹 약간 넣고 소스.
원래 데미그라스 소스 만들어야 하는데 그냥 대충.. ㅎㅎㅎ
완성!
느끼해ㅡ.ㅡ
느끼하니 묵은지로 김치찌개 만들었습니다.
묵은지 참기름 넣고 볶다 물 붓고 종이팩에 손질한 멸치와 고추씨를 넣고 투입 합니다.
간은 고향의 맛. 설탕 약간. 식초 약간.
마지막에 참치와 대파 넣습니다.
작은 용량의 에어 프라이어를 샀습니다.
세일가 단돈 3만 ㅋㅋ
군만두랑 소세지 굽고..
한치도 구워봤어요.
전기렌지로 바꿔서 오징어 같은거 구울수 없었는데 에어 프라이어가 있으니 좋네요.
사먹은 것들.
마살라 치킨.
커리 향은 좋은데 소스가 너무 달아요ㅡ.ㅡ
요즘은 세븐 외에 다른 편의점 에서도 원컵이 나오네요.
CU의 가스파드앤리사 한컵.
GS의 스누피 원컵.
둘 다 바나나는 아직 안마셔 봤습니다.
두려워서... ㅋㅋㅋㅋㅋ
파바 빵은 딱히 맛있진 않은데 소세지빵류는 인정 합니다!
메롱 거푸미 하푸미도 맛난거!
케쳡 들어간 볶밥 먹고 싶어요. 아윙님이 만드신 요리는 어려워서 못하고, 케쳡 볶밥이라도 해먹어야겠습니다. 세 마리함께, 보기 좋습니다 ㅎㅎ
음 전혀 어렵지 않은데^^;; 케볶밥에 달걀 후라이만 얹어도 맛있죠 ㅎㅎ
경양식 오므라이스가 그리워지네요. ^^ 맛있어 보여요...
경양식집 오므라이스는 뭔가 더 향신료가 첨가 되었던것 같아요! ㅎㅎ
오옷 오무라이스 맛나보여요
반쯤 먹었어요 느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