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칠곡 연어잡는남자.

[군필여고생33]

 내부에 중앙 테이블 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깔~삼 했어요.

왼쪽에는 맥주터널처럼 자기가 술이랑 컵 골라서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 입니다.

무인 셀프바 입니다. 

나초칩이랑 견과류 무제한으로 가능! 

다른 과자도 있었는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ㅎㅎ.. 

 

테이블 사이의 칸 막이.

좋았습니다  

 

연어 사시미 17000원

맛있었습니다.

가격이 기억 안나서 검색해 봤습니다.

 

연어 스테이크8000원

이건 양이 좀 적기는 했습니다.

저는 이때 아스파라거스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연어 마요 덮밥 8000원

저기 연어 보시면 한개는 회로 올려주셨는데 더 줄려고 했다고 느껴져서 좋았음.

네이버에서 검색하다보면 옛날에는 익힌 연어 말고 연어 회만 올려서 팔기도 하고

계속 바꾸시다가 이제 연어 익힌거 4~5개로 고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가고싶네요..저도 그렇고 후기들보면 다 서비스를 받더라구요ㅋㅋ..

사장님 성격도 좋으시고 대충 할려고 이렇게 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굿잡.

[LT카류]

와 드디어 집근처가 나왔다!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군필여고생33]

오 삼지구 좋습니다

[그럼못써]

가격 좋아보이네요.
연어를 찾아먹는편은 아니지만 저런데 근처에 있음 진짜 자주 갈 것 같습니다.

[군필여고생33]

맞습니다 동네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