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달만에 갑자기? 오사카 식사사진을 이어서..
이튿날 저녁..
미쉐린 오코노미야키집을 미친듯이 찾아다니다 결국 못찾고..너무배고프고 쇼핑짐도많아서
자포자기하고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만행을 저지른 ...
빅쿠리동키입니다 햄버그스테이크체인으로 뭐 일본체인점이 다 기본은 하듯이 기본은 합니다.
다만 먹고픈메뉴 정해둔걸 못먹고 급하게 간지라 짜증이 났을뿐 ㅠㅠ
맥주는 3종류 전부 독일맥주로판매합니다.
이름기억안나네..
시소잎
무오로시
파인애플 추가해서
먹은 햄버그스테이크
양도
맛도
굉장히 안정적이야.
딱 안정적인 프랜차이즈의 맛!
시소나 오로시가 안어울릴거같지만 은근어울립니당
소스 머금은 갈은 무가 정말 맛있죠 :)
그러츄
도쿄만 가봤는데 오사카도 꼭 가보고 싶네요
다른매력이있죠
무 간것도 저렇게 올려 먹는군요.
추가토핑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