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하는날 인천공항에서 먹은 쌀국수
오사카 내려서 먹은 첫 점심.
난바역 백화점에서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맛없음
이자카야 들어가서 스테이크랑 레몬사와 처묵처묵
야식은 호텔에서 편의점음식.
저 컵라면 진짜 맛있어요
고베에서 이치란으로 점심.
부모님은 고베규 코스요리 드셨는데 사진을 못받아옴
고베 시청 전망대 카페에서 와플하고 오렌지주스
와플에서 팬케이크 맛이 나요
하루카스 300 백화점에 있는 스시집에서 저녁
연어는 맛있는데 참치는 비려서 별로였어요
교토에서 먹은 소바
더럽게 짜요
맛없어요
백화점 돈까스집에서 저녁
맛있어요
근데 안심이라 뻑뻑해요
아침은 호텔 근처 24시간 이치란에서 라멘
돼지국물 최고
점심은 우동
왜 유부우동만 먹냐 하시면 키츠네=유부 말고는 다른게 뭔지 몰라요
애니메이트 카페에서 처음먹은 메론소다
아이스크림 녹여먹는맛
난바역에서 기차 기다리며 먹은 자몽에이드
내가 알던 자몽은 빨간색인데?? 하면서 먹었는데 자몽맛이 남
띠용?
간사이공항에서 마지막 저녁
아버지는 스테이크를 먹겠다고 하셨지만
일본왔는데 장어덮밥은 먹고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따로따로 저녁 먹었습니다
존맛
컵라면 닛신 돈베이 키츠네 우동인가요?ㅎㅎ저도 일본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처음 도쿄갔을때 어떻게 접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후로 컵라면은 계속 그것만 먹고있어요
이자카야에 스테이크라구요? 이자카야 거 치고는 많이 고급진것 같은데... 이름이 뭔가요 그 이자카야. 레몬사와도 나오는곳
길가에 있던거 막 들어간거라 이름은 모르겠네요
도톤보리 쪽인가요?
아뇨 우메다쪽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