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부터 토핑을 맘대로 고를 수 있는
피자집이 근처에 있었더라구요
토핑재료도 여러가지고 소스도
크림, 로제, 토마토, 아라비아따 등 선택 가능
기본 술안주 나초 치즈소스 등등
나왔습니다
토마토소스, 페퍼로니, 새우, 검정 올리브
양파, 할라피뇨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처음이라 토핑욕심이 조금 났었는데 다음번엔
페퍼로니 단일로만 가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라지 한판에 만오천원이니
토핑 한가지로 가면.. 후후..
포장은 안되고
먹다 남은 피자는 가능
술집이에요
빵만도 해주나요
빵만요? 이해를 못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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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735566698
로프트 라는 카페 있는데 거기 왼쪽끝에 있어요
도우가 죽여달라고 외치는것 같네요 토핑이 넘친다
안그래도 도우가 씬 이었네요ㅎㅎ
순간 과자를 토핑으로 올리신건가 했네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