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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할 때 15달러에 먹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빛!!!! 판다 익스프레스가 없었다면 전 그랜드캐니언을 벋어나자마자 굶어죽었을 겁니다...
가보고 싶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성비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와 진짜 푸짐하고 다양하네요 먹어보고 싶다
미드 볼 때 항상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소했네여 ㅎㅎ
여의도 cgv 가면 거기에 있어서 가끔 먹어보는데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어서 아쉬웠네요 미국인가요? 여기는 양이 푸짐해서 좋네요
와 진짜 푸짐하고 다양하네요 먹어보고 싶다
미드 볼 때 항상 궁금했는데 궁금증 해소했네여 ㅎㅎ
미국여행할 때 15달러에 먹을 수 있는 단 하나의 빛!!!! 판다 익스프레스가 없었다면 전 그랜드캐니언을 벋어나자마자 굶어죽었을 겁니다...
판다에 상줘야겠네여 테크님 살려준 상 ㅎ
미국서 거의 유일하게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요리." 오렌지 치킨이 그동안 맛을 계속 개량해서 적당히 달고 안 느끼해서 좋던.
오렌지 치킨 맛있더라구여 ㅎ
저도 말만 많이들었지 안먹어봤네요
한번쯤 먹을만한데 찾아가서 먹을거냐 하면 또 모르겠어여 동생회사 근처라 어쩌다 집에 올 때 사오라고 할 수는 있을 듯 해여 ㅎㅎ
여의도 cgv 가면 거기에 있어서 가끔 먹어보는데 가격은 비싸고 양은 적어서 아쉬웠네요 미국인가요? 여기는 양이 푸짐해서 좋네요
여의도점에서 사왔어여 날마다 좀 다른가 보군요 ㅎ
같은 곳이군요 포장은 안하고 매장에서 먹었는데 접시에 아쉽게 담아주더라구요 ㅠㅠ
미국에서는 햄버거 피자 같은 거 먹기 싫고 대충 때우고 싸게 먹을려구 갔었는데 IFC 몰에 있는 판다익스프레스는 넘 비사요. 현지화탓도 있겠지만 간도 오리지날보다 약한거 같고, 그래도 차우멘은 최애ㅎㅎ 지금은 부산 이사와서 못 먹는 ㅠ
여의도만 있나보군요 부산도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여 ㅎ
앗따 맛있는것만 다 시켜드셨구만유~!
제가 뭘 알겠어유 동생이 알아서 사왔네여 ㅎㅎ
중국 식당이 어느 나라를 가던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도시에는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맛도 그 나라 로컬 음식보다 실패할 확율이 낮더군요.
아무래도 중식이 여기저기 많이 있긴 하더군요 외국가면 한끼정도는 중식하는 거 같아여 ㅎ
한국 기준, 그래도 그 뭐냐...고투웍인가 거기보다는 백배천배 낫다고 생각합니다 ㅂㄷㅂㄷ
고투웍은 아직 못먹어봤는데 심각한가 보군요 ㄷㄷ
와…. 고투웍 그정도 수준인가요…
가보고 싶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성비가 아니라서 아쉽네요
자주 먹는 거 아니면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여 ㅎㅎ
오호~ 음식들 괜찮네요~ 언제 기회 되면 저도 한번 사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찾아서 갈 정도의 맛은 아니고 지나가다 본다면 가서 먹어보는 건 괜찮다 뭐 그정도 느낌어었어여 ㅎㅎ
오 만능템 동생!!ㅋㅋ
동생이 최고라능 평생 시달리고 있습죠 ㅎㅎ
음식들 나오는 게 괜찮네요 술은 잘못하니 탄산이랑 같이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느끼해서 환타 추천 드려여 ㅎㅎ
머랄까 미국현지에 가면 푸드코트에 이런 음식점이 많습니다. 다만 판다익스프레스는 좀더 깔끔한 느낌이죠. 맛은 얼추 비슷합니다.
여자친구가 좋아해서 포장해다가 한강공원에서 많이 먹었는데 ㅎㅎ
제 느낌은 판다 익스프레스는 좀 단 맛이 센편인거 같아요. 로컬 중국 아재들이 하는 집들은 단맛 나는 메뉴 (오렌지 치킨 같은거)만 단 편입니다. szechuan beef, hunan beef, lo mein 종류 많이 먹었었네요. 일본인들이 한국 카레보고 강황 많다고 놀란다던데, 미국은 중국집도 거의 99% 카레 팔고 한국 카레보다 훨씬 더 강황 파티입니다.
진짜 먹어보고 싶긴한데 지방에서는 먹을 방법이 없음.....ㅠ ㅜ
오렌지 치킨!!
"판다 익스프레스"
저도 오늘 다녀왔는데 오렌지치킨은 정말 맛있는데 채오멘은 생각 이상으로 맛이 없어서 실망했네요 ㅠ
너무 기름지면 밥을 걍 쌀밥으로 달라고 하면 주더라구요
뭔가 엄청 맛있다 뭐 이런건 아닌데 가끔씩 생각나는 맛이긴하죠. pf chang's 라고 좀 고급화 시킨 체인점이 있는데 좀 더 맛있지만 가성비는 너무 별로더라구요.
아메리카 중화요리 한번 먹어보고싶다
10년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판다 익스프레스 정말 가성비 좋은 음식점이었는데요 이런거 한국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던차에 여의도 ifc 몰에 생긴거 보고 너무 반가워서 먹어봤는데 정말 욕나오더라구요, 가격도 창렬에 양도 적고 정말 미쳤습니다. 한번 먹어보고 다시는 안가게 됨.
해외의 어떤 브랜드 상관없이 국내 진출시 다 비싸짐...
볶음면 정말 좋아하는데 파는 곳이 드물어 아쉽더군요.
오렌지 치킨이랑 머슈룸 비프가 그립다
보기엔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역시 음식은 바로 해서 먹는게 맛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