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장 하나에 해저관련 제품이 다 들어갈줄 알았는데, 무리였습니다. 1층에 내부 선반 하나 넣었었는데,
꾸역꾸역 빈자리만 메꾸다보니 굉장히 답답해 보였습니다.
이리저리 배치해도 자리가 모자라서 결국 드릴로 구멍 뚫고 낚시줄로 공중부양 시키게 되었네요.
1층에 설치했던 유리선반은 3층으로 옮겨서 해수면으로 구획을 나눠서 배와 다리를 올려놨습니다.
줄이 너무 가늘어서 설치하면서 짜증이 엄청났습니다. 안보여서요.... 노안이 왔나봅니다.
90년대 시티 해저관련 제품을 구하고 싶었는데,
옥션, 지마켓 이베이 구매대행 서비스가 전안법 때문인지 더이상 구매불가하고....
다른곳에서 파는것들은 엄청 비싸네요.
앞으로 단종된 제품구매는 더이상의 없을듯 합니다. 신제품이 나오면 그때가서 생각할렵니다.
퍽라이트 2세트면 충분히 밝을줄 알았는데, 3층이 어둡네요. 추가로 1세트 더 구입해야겠습니다.
헐 제로망이라 댓글달라왔습니다. 추천도 개인적으로 저 90년대 구형 해저시리즈 진짜 좋아했고. 몇개 있었는데 지금은 다........... 저 노랑, 검정에 빨강(상어얼굴) 시리즈들 진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잠수복에 작살, 그리고 해저선에 집게 다리등등 진짜 좋아하는 제품이었는데
여백의 미가 시급합니다~! (쿨럭!)
해저해서 혹시 했는데, 가장 밑칸에 해저기지가 있군요. 어릴적 가장 좋아했던 제품...
ㅎㄷㄷㄷ 저게 다 얼마여....
어릴적 젤좋아하던 사자성 시리즈와 해저시리즈!
6190 개폐가 많아서 가지고 놀기 좋았음ㅋㅋ 수중 해적본부란 이름으로 잠수함+해적본부 구성으로 나왔는데 잘빠진 잠수함에 비해 해적본부는 좀 심심하지만 그냥 잠수함을 위한 거치대라고 생각하면 전시용으로도 괜찮음ㅋㅋ
아 멋지네요ㅋ 90년대 아쿠아존으로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ㅋ
오리엔트의 황제의 배도 있고 아쿠아존스에 옛날 생각이 나는군여.
레고는 물속에 넣어서 전시가 가능할까요? 방법이 있다면 장식물 만들어서 수조한번 꾸며보고 싶네요 ㅎㅎ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6/read/30560688?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88%98%EC%A1%B0 국내에도 많이 있고 해외도 많이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더 자세하게 나올거고요 생물을 키우는거면 세척만 잘 하시고 시작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