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 미드나이트와 포대가 있는 제품입니다.
히어로로는 팔콘이 있네요.
날개는 자유가동되고 드론도 분리됩니다.
고글 얼굴 뒤에는 웃는 표정의 맨얼굴이 프린팅됩니다.
아웃라이더(?)와 스페어 절대반지...
대체 저 반지를 외 거기에 넣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품...
프록시마 미드나이트(?)
담배사러 나온 아저씨의 부하
포대
극중에서 무슨 역할을 할지 나오기는 할지 기대되는 물건이네요.
스톤의 힘을 사용하는 모양입니다.
스톤은 4개가 런너에 붙어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헐크버스터
디자인은 울트론당시 제품과 전혀 다릅니다.
많이 발전했네요.
중심도 잘 잡고 이번엔 발가락도 움직입니다.
등뒤의 장치는 브릭하나를 넣냐 빼냐로 고정과 연동을 선택조립할 수 있습니다.
전 고정시켰네요.
낮은 어깨만 조금 손보면 프로포션 확 달라질것 같네요.
그럼 대망의 파일럿을 볼까요?
과연 이건 영화 누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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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웅!
헐크 버스터가 진짜 헐크의 버스터머신이 되어버렸네요.
아래는 허리가 긴게 싫어서 개조해준 버전입니다.
베로니카 새 팔을 줘!!!
이걸로 타노스를 떡실신 시키자!!
타노스의 버스터와 헐크의 버스터
그리고 완전무장 헐크
스매~~~시
오오 헐크가 이제 묠니르도 쓸 수 있군요 ㅋㅋㅋㅋ
로키 트라우마가 또...
그거요? 기존 세트 2개 사서 한 세트는 설명서 그대로 "몸통까지만"만들시고 남은거+1세트는 어깨/팔다리 만드시면 됩니다~ 전 76031 2개 사서 개조했습니다.76104로도 가능할거 같네요~
다음 블로그에서 "섬멸천사"라는 닉네임으로 트포/게임/음악/요리/그림 포스팅 간간히 하고 있는 양민입니다~
아,사칭할 의도는 없었습니다.죄송합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2 세트를 합친 작례를 보고 작년에 2세트 사서 참고하면서 제 스타일로 만들었네요.국내/해외 막론하고 76031 2세트 합체시키는 작례는 꽤 알려진지라....
타노스가 탈것이 있다니 설마 영화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