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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실제 그 당시 사진 보면 영화가 맞아
설마 크리스챤 베일 허리도..
군함도는 과장이 아니라 왜곡임
박물관 스핏 렌트했냐 ㅋㅋㅋㅋㅋ
진실: 스핏파이어 같은 구시대 항공기는 엔진을끄고 무동력 주행을 하다가 약간 돌풍만 만나도 실속해서 땅이나 바다에 꼬라박고 죽을 확율이 존나게 높다!
박물관 스핏 렌트했냐 ㅋㅋㅋㅋㅋ
지난주 감독님 이거 CG죠? "아니, 굴러"
스턴트 : 그니까 시발 티리온이 쳐다보는건 초록색 판넬이고 제 옷은 진짜로 불태우겠다는거죠?
덩케르크는 감독의 성향이 역으로 작용한듯. 30만 병력의 포스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영화
마봉
그거 실제 그 당시 사진 보면 영화가 맞아
근데 얘는 너무 사실적이여서 약간 실망했던것 같은데
빅-너굴맨
군함도는 과장이 아니라 왜곡임
하긴 30만치곤 좀 적어보이긴 하더라 3만?
애초에 다들 다 버리고 집에 가고 싶어하는데 거기서 포스가 느껴지지는 않을 듯
거보다 그 30만이 한곳에 밀집된게 아니고, 엄청 넓은 해변중 한 구역 아니었을까요?
30만이 한곳에 모여있으면 독일군에게 폭격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밖에 안되죠. 해변과 시가지등 덩케르크지역 전체에 30만이 구출을 기다리면서 포위공격을 버티고 있었습니다. 영화는 그 중 주인공이 대기타던 한 구역을 보여준것이구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임. 40만명이 운집해서 30만명이 퇴각했던 작전인데 아무 정보없이 영화를 보고 병력수치에대한 평가를 하지 않았으면 4만명이 운집해서 3만명정도가 퇴각한 작전으로 보임... 물론 다이나모 작전으로 보면 https://namu.wiki/w/%EB%8B%A4%EC%9D%B4%EB%82%98%EB%AA%A8%20%EC%9E%91%EC%A0%84 뒹퀘르크에서 니우포르트까지의 영역이 방어선이었다곤 하나 https://www.google.co.kr/maps/dir/%EB%90%AD%EC%BC%80%EB%A5%B4%ED%81%AC+Dunkerque/Nieuwpoort-Bad,+8620+%EB%8B%88%EC%9A%B0%ED%8F%AC%EB%A5%B4%ED%8A%B8+%EB%B2%A8%EA%B8%B0%EC%97%90/@51.1762189,2.6667739,9.75z/data=!4m13!4m12!1m5!1m1!1s0x47dc8b6dd9ff20b9:0x40af13e81646da0!2m2!1d2.3767763!2d51.0343684!1m5!1m1!1s0x47dca32aca4720f3:0x24290bda557c9d18!2m2!1d2.71572!2d51.14824?hl=ko 정보를 모르고 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해운대정도 되는 해안가에서 퇴각한것으로밖에 추측을 못함 실제 영화의 배경이 되는 부분이 1. 영화 초기에 독일군과 바로 인접한것으로 추측을 시킴 2. 영화 내용상에는 마치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처럼 표시 3. 버려진 배를 타는장면과 스핏파이어가 적진에 착륙하는것을 보면 그다지 전장(이라기보다는 퇴각장소)이 넓어보이지 않음 결국 실제로는 약 25KM이상의 해안선을 타고 철수하는 대규모의 작전이었고 대사로도 그렇게 나오지만 기본정보를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 체험하는 전쟁의 규모는 해운대정도의 해안가에서 3-4만명이 철수하는 작전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음 이에대해 반박이 있을수는 있으나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음성(대사)으로는 30만이니 40만이니 해도 시각적은 효과로는 그렇게밖에 보이지 않아서 좀 아쉬웠음..
저도 놀란감독 스타일은 영 아쉬움.
흔한 관객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임 문제는 이 점을 영화평론가란 색히들도 한다는게 문제 아니 당연히 그 해변에 있는 40만 대병력을 모두 보여주는게 아니라 부분 부분만 보여주는 식이라는 해석을 왜 아무도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 ㅋㅋㅋ
배우가 직접 비행기 조작법을 배워서 비행했다고....? 진짜 놀란은 클라스가 다르구나.
배우가 조종한건 아니고 2인승이라 배우도 같이 탄거
다크나이트라이즈에서도..
혓바닥이닿은그곳
설마 크리스챤 베일 허리도..
설마... 생각만해도 오싹
매튜 매커너히 : ㅠㅠ
저거 대체 어디서 가져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실: 스핏파이어 같은 구시대 항공기는 엔진을끄고 무동력 주행을 하다가 약간 돌풍만 만나도 실속해서 땅이나 바다에 꼬라박고 죽을 확율이 존나게 높다!
유사품으로 "절 장대에 매달았어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