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마스때부터 존재하던 라이벌 NPC로
3년 전에 혜성처럼 등장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톱 아이돌 직전까지 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전설의 아이돌이었다고 하며, 당시의 평가는 아이돌의 신이라 불리기에 부족함 없는 인재였다고 한다. 실제로 담당 프로듀서의 애원에 못 이겨 아이돌 활동 3년만에 TOPxTOP 오디션에 첫 참가하자마자 곧바로 1등 합격.
작품 후반에 '재능'을 보완하기 위한 레이카의 계략에 휘말려 마왕엔젤에 반강제로 스카우트되었으며, 오디션에 딱 한 번 참여한다. 다만 마왕엔젤의 노래에게 대해서는 키사라기 치하야와 같은 반응이었다. "당신들의 노래 기분 나빠요."
마왕엔젤은 765 올스타에게 패배, 미코코로 자신은 원래의 마이너 지향 아이돌로 돌아간다.
여기서의 레이카는 마왕엔젤의 토고지 레이카
여담으로 마왕엔젤 캐릭터 중 한명인 산죠 토모밍 성우는
치하라 미노리이다.
이 사람은 후에 OFA에서 레온을 맡게된다
솔직히 설정에 비해 너무 개성없음.
근데 또 지금 다시 설정잡고 제대로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솔로곡 잇냐?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