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9
조회 310892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60
조회 115940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1
조회 315350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9549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4
조회 143275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4085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2860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3
조회 99700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71438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9
조회 81241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6802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4
조회 22585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5443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5
조회 251005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7102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3200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7
조회 10042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3
조회 35196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4375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298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6
조회 90044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2672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4489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5039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949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4917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9276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611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ㅁㅁ : 빼애애액 한국은 치안 세계 최하위권
선수 : 어린아이들이...단체로 버려졌어! 아이들 : 이아조씨 개꿀잼 ㅎ
지켜주려했네 착하네
초1도 부모가 등하교 시켜주는게 많아서 학교앞은 차들로 아비규환임 그래서 민원발생이 많음 등하교 봉고차(?) 이런걸로 등교하라고 하기도 함
나도 요즘 혼자걸으면 무섭더라(130kg)
ㅁㅁ : 빼애애액 한국은 치안 세계 최하위권
한국만큼 치안 좋은 나라도 없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우멍거지
초1도 부모가 등하교 시켜주는게 많아서 학교앞은 차들로 아비규환임 그래서 민원발생이 많음 등하교 봉고차(?) 이런걸로 등교하라고 하기도 함
우멍거지
유딩 때 논다고 돌아다니다보면 주변지리 다 외워서 웬만한덴 혼자 다 감
우멍거지
나도 입학식 빼곤 혼자 갔는디 ㅠㅠ
우멍거지
요즘은 초1-2까지는 등하교시키는 부모들 많더라. 특히 여자아이. 만의하나 백만의하나라도 생길까봐 무서운거지. 나도 누나부탁받고 조카하교시키러가곤 함.
우멍거지
넌 버려진거고...
뉴스를 보면 만명중 하나겠지만, 그게 만의 하나 내 아이라면.. 0.001퍼의 확률이라도 무시할 순 없죠.
나도혼자다녔는데 슈벌
집에서 10미터? 정도 떨어진곳에 초등학교 정문있는데 아침엔 데려다주는 사람 많아서 완전 북적거리고 3시부터 4시사이엔 학원차들이 몰려와서 빵빵거림
이거 따지고보면 일종의 패드립 아니냐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지켜주려했네 착하네
근데 옆에서보면 수상한 외국인 아저씨가 여자 초딩을 따라가는걸로 보이는....
지나가던 모르는 여자애 한명 지켜주려고 지각까지함 리얼 상남자
그러게 인성이 참 좋은 사람이네
선수 : 어린아이들이...단체로 버려졌어! 아이들 : 이아조씨 개꿀잼 ㅎ
남미 카르텔이야 어마무시하니까
나도 요즘 혼자걸으면 무섭더라(130kg)
혼자 걸으면 무겁더라가 아니고?
경멸에 찬 시선이 무서울순 있지
야 사람이 좀 찔수도 있지 경멸까진 너무 하지 않냐? 근데 130이면 어떤 느낌일까?
뭐 왜 뭐! 경험담이니까 쓰는거 아니겠 ㅜㅜ 아 물론 130까진 아니고 0.1근처에서 왔다갔다하고 있음
내가 두명이야!
에헤이씁!
키 180이상이었으면 경멸에 찬 시선을 받지 않았겠지?!
내가 두명이야! (2)
사실 우리나라도 아동성범죄가 늘어나는 추세라 무조건적으로 안전하다 할 수는 없지 그래서 학교 앞은 등하교시 방범대(?)가 있어서 좀 나은편이긴 한데 안전해서 나쁠건 없어
카페에서 자리에 노트북놔두고 30분간 자리 비워도 멀쩡히 있던거 영상봤는데 치안은 좋은거같음 유럽이나 남미같은곳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라던데
퇴근길에 편의점앞탁자에 휴대폰이 있었는데 한시간후쯤 다시 가보니 그대로 있었음.
오히려 사람들이 주워주고, 카운터에 보관해주거나, 경찰서에 갖다주거나 하지. 나도 그랬었고.
나도 피방에 휴대폰 두고온적 있는데 누가 카운터에 맡겨놨드라 ㅋㅋ
우리나라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는 유럽에 한달만 가봐도 알수가 있지 심지어 패미병/신들이 우리나라 치안 어쩌고 지껄여도 불금되면 화장하고 밤에 쳐나가는거 보면 코메디도 그런 코메디가 없음. 밤에 대학가 주변이나 번화가 가봐라 남녀가 바글바글하다
개들은 집에서 안나가잖아
이런... 그랬지..
루리웹-6320002370
난 밤에 총소리가 그렇게 자주 들릴수 있구나에 놀랐음. ㅋㅋㅋㅋ
마음이 착하네 ㅋㅋㅋ
남들이 볼 땐 왠 외국인이 어린 여자애를 계속 따라가는게 더 이상하게 보이지 않았을까...
나도 이 생각듬 ㅋㅋㅋ 저 애 무서웠을듯 ㅋㅋㅋ
착한아저씨네.
어디서어떻게
ㅇㅇ 부모나 동행할 보호자 없으면 같은동내 친구들끼리 등하교 해야해
어디서어떻게
아파트 주변에만 돌아다녀도 혼자서 발발발 뛰어다니는 애들 보이는데 대체 무슨 소리야
기본 규칙은 그렇단거지
어디서어떻게
애들끼리 잘만 돌아댕기든데
어디서어떻게
존나잘다니던데? 공강인 날에 집에서 놀고있으면 하교시간에 애들 꺄르륵 거리는 소리들림
어디서어떻게
그것도 부모 소득이나 동네 분위기에 따라 다 다름...
어디서어떻게
동네가 신도시 아파트 단지라서 통학길이 제대로 갖춰져 있으면 그냥 보낸다 으슥한 골목길 많은 구도시면 혼자 안보내고
그러고 보면 참 한국이 대단한게 우리집 앞에 보면 초등학생 쪼만한 애들이 아침에 쪼르르 학교 알아서 찾아감.
콜롬비아는 치안이 어떻길래...ㄷㄷ;
아쏴라비아 콜롬비아~
길가다 총맞을수도 있는 나라
월드컵에서 ■■골 넣었다가....
치안이 문제가 아니고 카르텔부터 ㅁㅇ 조직이 워낙 힘이 쎄서 정부 통제가 안됨. 정부도 남미 최고봉 수준의 부패 수준이라 대안도 없고. 콜롬비아는 성공하려면 축구하던가 아님 ㅁㅇ 카르텔 들어가던가 둘 중에 하나 밖에 없다고 할 정도임.
국회의원과 대부호들은 거의 헬기 하나씩은 끼고 있음 출퇴근용으로 자동차로 출퇴근하면 폭탄 태러 당하거나 총쏠수 있거든
여고생 1 = 특수부대원 2 초등생 1 = 특수부대원 4
흑흑 몰리나 니뮤ㅠ
치안이 너무 좋아서 불감증 생기는것도 문제지 그걸 노린 범죄도 있고
콜롬비아 살았으면 ㅇㅇ 인정 ㅇㅇ
외국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치안이라는데 무거우신 그분들은 도통 인정을 못함
시카리오 ㄷㄷㄷ
진짜 좋은 아죠씨네
아 너무 멋있다
초1때부터 걸어서 한시간 거리 혼자서 버스타고 다녔는데 ㅋㅋㅋ
몰리나가 실력만 좋은게 아니라 인성도 좋았구만 서울 데몰리션 시절에 쩔었는데
인터뷰 보니까 최소한 자기네 나라 치안 상태를 상정하고 행동한건데 이건 그냥 지켜주려고 한게 아님. 남의 나라의, 초면인 여자아이를, 목숨 걸고 지켜주려 한 거임. 사실상 몸이 전부인 운동선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