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그렇게 불타기 전까지
난 감귤이라곤 먹는 감귤 말고는 몰랐고
감귤이라는 작가 그리고 그 사람의 작품에 대해서 알지도 못 했는데
알아서 유게이들이 불타서 작가 작품이니 툰 내용 다 말해주고 홍보해줘서 이젠 안 봐도 만화를 다 아는 것 같음
홍보까지 알아서 되었네
지난번에 그렇게 불타기 전까지
난 감귤이라곤 먹는 감귤 말고는 몰랐고
감귤이라는 작가 그리고 그 사람의 작품에 대해서 알지도 못 했는데
알아서 유게이들이 불타서 작가 작품이니 툰 내용 다 말해주고 홍보해줘서 이젠 안 봐도 만화를 다 아는 것 같음
홍보까지 알아서 되었네
홍보가 다 좋은게 아님 워마드랑 일베도 홍보 잘된거 보면...
?
안봐도 알아서 안봅니다 물론 차기작 내도 안봅니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그거때문에 오덕 커뮤쪽 골고루 잘 타오르게 만들어서 노이즈마케팅 제대로 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