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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만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알바도 제대로 자기 시간을 판게 아니니 최저 시급 맞춰주기도 아까운건 맞지
이건 뭔소리임 그럼 그사람의 시간을 사는거니까 폰만보고 있어도 정당하단거임?
일본에선 알바중에 폰 보거나 하는건 거의 금지 일본애들이 한국편의점에서 놀란게 손님 왔는데도 폰만지고 있는거 반대로 한국유학생들이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폰만지다가 혼나는 경우가 많음 회사에서 조차 사적으로 폰 만지는건 금지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개인 폰 회사에서 함부로 충전하는 것도 금지인 경우가 있음
참 나 별....아무리 요즘 사업주혐오가 유행 이라지만 근무시간 중에 핸드폰 쳐 보는게 정상임? 진짜 지 할일 다 하고 가끔 보는거는 그러려니 한다지만 요즘 손님이 오던 사장이 있던 핸드폰에 눈 꼬라박는거 심심찮게 보이는데 그게 정상인가? 또 이딴 댓글에 공감을 주는 사회부적응자들은 또 뭐고?
저도 월급루팡 월급루팡하면서 자랑스럽게 경쟁하듯 올리는거보면 꼴사납더군요.
개색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도 화나기전에 어이가먼저없겠다 ㅋㅋㅋㅋ
ㅇㅅㅇ 하루이틀인가 알바들 폰만 쳐다보는거 솔까 최저시급 8000원 주기 존나 아깝겠다
그 사람의 시간을 사는 거라서 아까우면 자기 시간 써서 자기가 그 자리에서 핸드폰 보고 16시간 일하면 됨.
닼소꿀쟘
폰만 쳐다보고 있으면 그 알바도 제대로 자기 시간을 판게 아니니 최저 시급 맞춰주기도 아까운건 맞지
그러니까 뭐든 아까우면 자기가 직접 그 시간에 그 자리에 있으면 해결되는 일.
닼소꿀쟘
이건 뭔소리임 그럼 그사람의 시간을 사는거니까 폰만보고 있어도 정당하단거임?
ㅇㅇ 왜 그래 진정해 존슨들 ... 그냥 그렇다고 난 기술직이라 뭐 받든 말든 최저보다 많이받으니까 상관없는데 그냥 가끔 편의점 가면 그런생각 든다고 미쿡도 근무 강도에 따라 시급이 다른데 편돌이랑 공장이나 건설 노동자들이 몇푼 차이 안나게 받으면 이상하긴하잖아
편의점도 편의점마다 시간대마다 노동의 강도가 다 틀린데 고걸 어떻게 나눔.. 일단 최저시급은 무조건이고 강도가 높은일은 점주가 알아서 더 주던가 하는쪽으로가는거지..
죽은자의 소생
일본에선 알바중에 폰 보거나 하는건 거의 금지 일본애들이 한국편의점에서 놀란게 손님 왔는데도 폰만지고 있는거 반대로 한국유학생들이 일본에서 알바하면서 폰만지다가 혼나는 경우가 많음 회사에서 조차 사적으로 폰 만지는건 금지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개인 폰 회사에서 함부로 충전하는 것도 금지인 경우가 있음
죽은자의 소생
저도 월급루팡 월급루팡하면서 자랑스럽게 경쟁하듯 올리는거보면 꼴사납더군요.
이게 무슨 같잖지도 않은 이야기인가요? 시간을 사? 무슨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계시네요.
언제부터 고용이 시간을 산다는 개념이었음....? 노동력을 사는건데요;
닼소꿀쟘
참 나 별....아무리 요즘 사업주혐오가 유행 이라지만 근무시간 중에 핸드폰 쳐 보는게 정상임? 진짜 지 할일 다 하고 가끔 보는거는 그러려니 한다지만 요즘 손님이 오던 사장이 있던 핸드폰에 눈 꼬라박는거 심심찮게 보이는데 그게 정상인가? 또 이딴 댓글에 공감을 주는 사회부적응자들은 또 뭐고?
니가 많이 사줘...알바 놀시간 없게 나 수술실에서 일할때는 수술 안잡혀서 일주일동안 출근해서 9시간씩 잠만잔적도 많아 나중엔 잠이 안와서 전날에 밤새고 감
근데 요즘 대학생 알바치고 핸드폰 안들여다보는 애 한명도 없더라 인사성도 없고
에휴 평생 알바나 할 마인드네 진짜 ㅋㅋㅋ
니 말대로 고용주가 그 시간을 산거면, 그 팔아넘긴 시간은 고용주에게 할당해야지. 시간은 시간대로 팔고, 근데 그 시간을 주진 않고 내 멋대로 쓰고 있으면 그건 사기나 불공정거래 아니냐?
시간과 노동력 모두를 사는것도 맞긴한데 그렇다고 근무태만을 정당화 할수는 없지. 근데 손님있고 주워진 임무를 성실하고 열심히 이행해주면 손님없고 보는 사람도 없는 한가할때 폰질하는건 뭐 그럴수있다고 봄.(물론 남는 시간에 청소며 뭐여 짜투리일을 다 끝냈다는 가정하에) 유도리 없게 무조건 뻗치고있으라는것도 과한거고. 근데 이건 근본 댓글이 굳이 최저시급8000원을 언급해서 반발심 생기는거임. 그렇게 일하는 직원 두고있으면 최저시급이든 고수익 정직원이든 돈주는 사람 입장에선 아까운거지 최저시급이 왜나와.
왜냐면 글쓴이 입장에선 최저시급이 높다고생각하는 마음이 밑에 깔려있기때문입니다.
뭔소리여. 노동력을 사는거지 뭔 시간을 사. 일하는 시간에 폰보고 노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임???
최저시급 받으면 근무 태만해도 된다는마인드도 깔려있고 ? 40시간 근무 기준이면 150인데 150이 적어요 ? 다이아 수저 물고 나셨나보네;
이분무슨소리하시는거지...난독이세요...?난그냥 저사람이 님이쓴 최저시급이야기가 왜냐오냐에대한 대변을한것뿐인데... 그리고 금수저맞습니다. 다이아 노노
피해의식이 많으신거같은데 조금더 세상을 유하게 보셨음싶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Quod vis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뢰를 본인들이 깨겠다는건가 ㅋㅋ
Quod vis
정확히는 원본 디씨글로 저기있는식으로 말했는데 1달도 안되서 그만두고 싶어졌다고가 끝이였던걸로기억
ㅋㅋㅋㅋㅋ
빤스런 싫으면 근로계약서 쓰면됨
그래도 함
이런거 영업방해로 고소안되나
근로 계약서 써서 3개월 일한다 이래해도, 나가고 싶으면 나갈수 있음... 애초에 근로 기준법에 언제든 나갈수 있다는 조항이 있어서, 근로 계약서에서 3개월 계약 이런거 있어도 안되...
일을그만둘 때는 일주일 전에 통보 하여야 한다. 계약해지 협의가 없을때 계약은 자동으로 연장한다." " 이런거 안함? 나만 특이한 경우 였나?
하는데 그게 근로기준법 위반임... 근로기준법 보면 회사는 근로자 본인이 원치 않을때 나갈수 있도록 되어 있음... 계약은 법보다 위에 있을수 없으므로 실제로 법정가면 근로자가 이김.
하 ~ 나 식당운영하는데 그래서 오전 알바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있는 애엄마 위주로 뽑음....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알바해서 살림살이 보탬되고자하는 분들은 오래 오래 다님.. (지금 2년 정도?) 고등학생은 정말 말 할 것도 없고... 대학생은 3개월 텀이나 학기중에 했으면 방학때 런, 방학때 하면 개강 후 런...
사실 요즘 중고대생들은 자신들의 일거리를 자기 발로 차는 중임.. 물론 그 뒷감당은 몇년후의 중고대학생들이 지겠지만. 요샌 딱히 아주머니 뽑아서 문제 안되는 곳들은(패스트 푸드 같은 경우는 이미지 때문인지 어린학생들을 선호하는 느낌이 있어서...) 일부러 아주머니 뽑는 경우 진짜 많음.. 최저임금이 많이 올라가다보니까 아주머니들 입장에서 보면 이걸 정확하게 받을수 있으면, 하루 4시간에서 8시간 일하면 엄청나게 번다는 느낌이 드니까, 풀타임 잡을 가질 수 없는 경우엔 알바쪽으로 진짜 많이 오더라.. 알바 구하는 사장입장에서도 레옹님 말처럼 오래 일할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 아주머니들 꽤나 선호하구요. 식당하는 친척한분도 알바 둘쓰다 알바 한명은 걍 아주머니로 바꿈. 지금은 나머지 알바 한명도 아주머니로 바꿀 계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알바부터 다 겪어봤지만 정신병자같은 사장들도 많고 개념없는 돌아이 알바들도 많고 반반인것 같음.
후...예전에 알바가 하루 일하고 그 다음날 돈 10만원 훔쳐가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자기 일당 받아갔다고 하던게 생각나네... 그놈도 6개월 정도 일한다고 했었지...
여자알바 구했는데 화장실청소 시키는건 아닌거 같아서 내가 했더니 하루 일하고 그 다음날부터 연락 두절... 나중에 지 친구한테 사장이 자기한테 화장실 청소 시켜서 그만뒀다고 하던...(친구가 아는 동생)
최저시급 안주는 악덕 업주도 많지만...기본이 안되어 있는 알바생들도 정말 많음
올해 최저임금 오르고 중고생들 알바자리 많이 줄었다고 하잖슴... 그게 괜히 그런게 아님... 이젠 최저임금이 꽤나 많이 오른편이라(한달 주 40시간 일하면 150+만원정도되니까..) 구할수 있으면 일부러 아주머니들을 훨씬더 선호함... 그러니 당연히 중고생 일자리가 줄수 밖에 없음. 내년에 오르면 주 40시간 기준 한달에 176만원인가 버는 걸로 아는데, 내년되면 진짜 왠간한 알바자리는 중고생들이 잡을수가 없을 거임... 이돈 주면 전업주부들도 하루 4시간 정도는 일하겠다고 알바전선으로 나올테니...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