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고 키우는거 허락 해줘서 키우는 중인데 그게 지금 3년 정도 됬는데 여전히 싫어 하시고
우리집 멍멍이 가까이 다가 오면 손사레 치면서 저리 가라고 하심 그렇게 되니 강아지도 자기 싫어 한다는거
알아서 아빠 별로 안좋아함 개 싫어 하는 사람도 키우 다보면은 정들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도 어느정도
좋아 하는 마음도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은 끝까지 싫어 함
힘내라고 키우는거 허락 해줘서 키우는 중인데 그게 지금 3년 정도 됬는데 여전히 싫어 하시고
우리집 멍멍이 가까이 다가 오면 손사레 치면서 저리 가라고 하심 그렇게 되니 강아지도 자기 싫어 한다는거
알아서 아빠 별로 안좋아함 개 싫어 하는 사람도 키우 다보면은 정들고 좋아하게 된다는 것도 어느정도
좋아 하는 마음도 있는 사람이나 그렇지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은 끝까지 싫어 함
고수도 유전적으로 못먹는 사람이 있다던디, 그런거 비슷한건가봥
알레르기도 있고 억지로 츄라이하면 양쪽다 힘듬
알레르기는 없으심 그냥 안좋아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