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봉한 재패니메이션 펭귄 하이웨이를 고 평점 보러 갔더니
전문가 평점 한개에 5점임, 내용은 젠더감수성 부족.
동명의 원작 소설을 극장애니메이션화 한 이 작품은 개념차고 똑똑하면서 조금은 조숙한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애와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가슴 큰 미인 치위생사와 기타등등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판타지SF 작품임.
노출도 전혀 나오지 않지만 초등학교 4학년인 남자 주인공이 큰 가슴에 관심을 가진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봉 전 부산 국제영화제 상영때부터 그쪽에게 욕먹더니
전문가 평점도 작품에 대한 얘기 하나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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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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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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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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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 저러고 찌찌파티는 좋아하겠지
가슴 품평이 아니라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주인공이 엄마한테도 가슴이 있고, 치과 누나한테도 가슴이 있는데 왜 치과 누나는 더 매력적일까 하는건데
시벌 젠더감수성 어쩌고 할거면 돌덩이만 보든가 월E도 남여갈라서 나오는데
심지어 그걸 누나나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않음 자기 노트에다 그냥 적어놓기만 하는건데
가슴이 좋으면 안됨?
보고싶은 것만 보려는 마인드로 평론가를 할 스 있다니. 내가 더 평가 잘 하겠다.
병)씨네21 쪽이 평론이었냐. 친일파인데, 여자가 주인공으로 활약한다고 청연을 수페이지를 들여서 극찬하던데. 애초에 한걸레소속이면 페미쪽에서도 아주..
저거 남자애가 지 누나랑 엄마던가 가슴 품평하면서 이 가슴이 좋고 저 가슴이 좋고 하는 영화잖아. 어우야 시발
시벌리
가슴이 좋으면 안됨?
애새끼가 영화에서 가족 가슴 가지고 품평하면서 이래서 좋다 저래서 좋다 하는게 정상이냐 여자애가 나와서 남자 자지가 길어서 좋고 커서 좋고 그래도 정상이겠으? 심지어 저거 19세 이용가 아니잖아.
가슴 품평이 아니라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주인공이 엄마한테도 가슴이 있고, 치과 누나한테도 가슴이 있는데 왜 치과 누나는 더 매력적일까 하는건데
심지어 그걸 누나나 엄마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도 않음 자기 노트에다 그냥 적어놓기만 하는건데
애새끼니까 그렇지 그리고 19세가 아니지만 저연령가도 아님.
결국 가슴을 가지고 더 매력적이다 아니냐를 따지는 건데 그걸 품평이 아니라고 볼 수가 있냐 얼굴 보고 매력을 판단해도 사람에 대한 품평은 품평인데
너 노키즈존 찬성이냐 반대냐?
그럼 너도 니가 매력적이라 생각하는 사람있고 없을탠데 비교가 나쁜거냐? 대놓고 대상한테 얘기해서 화나게 하면 나쁜거지 아주 보디빌더나 미인대회 심사위원 다 깔 기세
노키즈존이 왜나오냐? 넌 그럼 페미 반대냐 찬성이냐?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 말고 질답이나 똑바로 해라.
애초에 상관없는 노키즈존 이야기 나온게 뭐냐. 내 질문 먼저 대답해라
님 HOXY?
니는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오 이쁘다 잘생겼다 그런적 없냐? 어디 내로남불 오지네
가슴 품평할수도 있지 ㅅㅂ 존나 페미들 사상 자체가 웃긴다니까
내가 먼저 질문했잖아 인간아.
지가 먼저 말돌려놓고는 원래 주제로 가려고 하니까 대답이나 똑바로 하래 ㅋㅋㅋ 논리 수준이 초딩 이하네 ㅋㅋㅋㅋ
시벌리
아까도 그렇고 말빨 밀리니까 쌍욕 나오는 수준이 무거운 그분들이랑 똑같네
질문을 똑바로 하던가 갑자기 뜬금포로 노키즈존 하면 뭔소리냐
시벌리
으따 쌍욕 처나오죠?
사람답게 살아... 어릴때 생기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 신체 변화에 대한 관심 이런건 자연스러운거라고 배웠다. 그걸 터부시하고 죄인취급하는건 니 머리가 그 이상을 상상하기 때문이겠지.
시벌리
마치 ㅎㄱㅇ을 보는거 같다
도대체 얼마나 망가를 처 봤으면 그 장면을 그렇게 받아들이냐? 엄마도 가슴이 있고, 누나도 있는데, 왜 저선생에게 끌릴까? 하는 성에 눈뜨기 시작한 남자애의 호기심을 다룬 장면을 품평으로 받아들여??? 뭐 그리고 3p하는 망가 같은 전개 나올거 같아서 조마조마했냐? 야 씨바 그걸 이렇게 받네ㅋㅋㅋ
시벌리
진짜 살면서 단 한 번도 사람들 보면서 아 저거 누구는 잘생기고 누구는 못생겼다 라고 생각한 적이 없음? 이거 거의 나는 야동을 한 번 봤지만 그 뒤로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딸딸이도 쳐본적이 없다 수준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3-4살 얘들도 누가 잘생기면 잘생겼다 못생기면 못생겼다 하는데 ㄹㅇ루다가? 내가 진짜 ㅈㄴ 궁금해서 그럼.
품평 하면 왜 안되는데 ㅂㅅ아 유기생명체의 근간을 부정하고있네 븅신샊 ㅋㅋ
시벌리
이 저능아는 뭐냐 경찰한테 취조받다가 경찰한테 오히려 역으로 취조하는 범죄자같네
보니까 이정도면 프로 분탕러시네 ㅋㅋ
Pants Run
시벌리
궁금해서 그러는디 노키즈존은 왜물어본거임??
시벌리
시벌리
이거 메갈과 비슷한 논리 아니냐 ㅋㅋㅋㅋ
추하다
전에 싼 글도 어지간히 개소리글이네;; 절레절레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9557697?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3851555 이거 말하는거?
야 어디갔냐? 빨리 나와!! 말하다 왜 도망가ㅋㅋ
ㅗ
딱 그거네 친구없는말투 내말들어 이거맞아 틀려? 맞아틀려? 맞지? 맞지? 그럼 얘기 끝낫네 이러는애들
품평타령하는 애들특징이 본인은 품평할가치도 없는애들이 대부분
시벌리
뭐여이거 ㅂㅅ인가
시벌리
니네 사이트로 끄져 오지마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벌리
초면에 실례합니다. 이거 본인 맞으십니까
야 우냐 ? ㅋㅋㅋㅋㅋㅋㅋ
시벌리
http://archive.fo/kacRN 해당 아카이브에 윗 댓글과 동일하게 detail~~~로 댓글 다셨고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13/read/28962214? 해당글에서 보니 지금 회원번호와 같게 보이네요. 그리고 "오크네"라는건 외모 평가가 아닌가봅니다
시벌리
여기 사람들이 정말 "메갤이 왜 그러는지 이해하려고도 안한다"라고 여전히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냥 그 사이트로 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벌리
다른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댓글 답니다만, 해당 댓글은 2015년 즈음에 달렸습니다. http://archive.fo/QvgAV 직접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화 캐릭터에 왜 또 풀발기? 사춘기 초등생 표현하려 한거면 나쁘지 않은데
시벌리
뭐임 초딩때 언어공부 안했음?>
아주 뭐만 불편하면 ㅂㄷㅂㄷ 시발
역-겹 저러고 찌찌파티는 좋아하겠지
ㅈㅂㅇㅃ
애새끼다움을 아주 잘 표현햇는데?
허미 쉽헐 진짜
시벌 젠더감수성 어쩌고 할거면 돌덩이만 보든가 월E도 남여갈라서 나오는데
페미니즘은 문화권력이군
수연이... 그런거하니?
저거작가가 그놈이었지 밤은짧아 걸어아가씨야랑 다다미넉장반 세계일주 작가
왜 그놈이야? 혐한 발언 했었음? 질문임
둘 다 재미있게 봤는데, 작가가 문제 발언이라도 했어? 그리고 내 기억이 맞다면 작가가 여자였던 거 같은데...
,..그런일 없는데?;
그냥 지칭대명사로 쓴거 나도 좋아하는작가니 걱정말라구
모리미 토미히코 ... 남자야.
ㅇㅎ 내가 작가 성별에 대해 잘못 봤나 보네.
펭귄은 안나옴?ㅠㅠ
나옴, 그것도 존나 많이 셀 수도 없을 만큼
이제 막 성에 관심가질 4학년 꼬맹이가 가슴에 관심이 없으면 그것도 그 나름대로 문제인거 아니냐
우리의 몸은 음란물이 아니다! 하얗고 마른 몸매에 대한 선호는 여성에 대한 폭력!
아니 시발 대학교4학년이 그러면 그렇다치겠는데 초4한테 너무 많은 성적 도덕심을 요구하는거 아닌가하는데 무슨 청교도도 아니고
주인공 친구인 남자애가 주인공이 저 산은 가슴 모양이고 이런 대사에 부끄러워하고 성우도 쿠기미야 리에 길래 아 쟤가 혹시 여자인게 반전이고 섹드립이라 좀 안좋은게 아닐까 햇는데 그냥 남자애 맞음. 결국 등장하는 초딩들 전원이 가슴얘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가장 비중 높은 주인공의 친구조차 그런 얘기는 부끄러워하는 전형적인 초딩들임
남자아이에 대한 젠더감수성이 부족한 평론가네요 공부하세요
씨네21은 한겨레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물론 메갈밭이다 아니 메갈 근원지
황모씨덕에 평론가라는거 그냥 무시하면 된다라고 믿게됨.
그와중 더빙 또 미디어캐슬 ㅋㅋㅋㅋ 에휴 답이 없다
저 평론가는 젠더감수성에만 의거해서 평쓰는걸로 유명
관심작품인데 개봉했네 보러가야지
얘들아 각도기 매우 조심해라
자기가 자기에 대한 소식을 기사로 쓴거야? ㅋㅋㅋㅋㅋ 개웃기긴 하네
와....와...우
음, ㅁㄱ ㅇㅁㄷ는 모욕적인 말이었군. 도움이 되었다.
에효.., 저런 사상가진애들 무섭다. 평점테러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ㅋㅋㅋㅋㅋㅋㅋㅋ론ㅋ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좋은 내용임 이 작가 광팬인데 정발된 책 다 읽음 ㄹㅇ 천재야 작가가
귀여움이 뭔지 존나 잘 아는 작가 같음.ㅋㅋㅋ
씨네...21..임..수연... 기억해놨다...
젠더감수성을 성평등에 대한 자존심으로 해석하면 결국 존중받아야 할 성적 자존심에 왜 상처낼 짓을 하느냐임. 근데, 이건 내 생각인데 성평등, 아니 성평등 뿐만 아니라 모든 평등이란 건 자존심을 적용시키면 안되는 문제임. 인권에서 평등이 필요한 부분은 성별, 피부색, 출신지 등 자기 자신이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일부임. 이 부분에 자존심을 적용시키면 결국 우생학으로 번진다는 거임. 그럼 우리가 평등에 대해 인식하는 기준이 뭐가 되어야 하느냐? 그건 '당연한 것'임. 인권의 평등은 당연한 것이어야 한다.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그런 것이고, 그 위치에 대해서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것. 물을 마셔야 하는 것, 공기로 숨을 쉬는 것이 특별한 것이 아닌 것처럼 평등이란 관점은 당연한 것이라는 것에서 곧바로 이어져야 하는거임. 이미 우리는 한 가지 분야에서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음. 바로 혈액형임. Rh-형이 Rh+보다 희귀하다고 더 특권을 가지고 있나? O형이 모든 혈액형에 대해 수혈이 어느정도 가능하다고 O형이 어떤 특권을 가졌거나 아니면 차별받고 있나? 아니지. 그건 그 형질의 차이고 모든 혈액형은 그냥 인간으로써 동등한 취급을 받잖아. 물론 자존심도 인권에서는 당연함의 영역에 포함되긴 함. 근데 자존심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것'이 아님. '앤간해선 존중해야 한다'의 관점이 당연히 옳게 받아들여지는 것 뿐임. 범죄자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하나? 그런데 요즘 평등의 관점은 자존심의 영역에서 평등의 범위를 적용하려고 함. 그래서 젠더감수성이나, 범죄에서 여성 피해자 남성 가해자의 구도에 집중되는 것처럼, 특정 성별 및 성질의 '자존심'이 당연히 지켜져야 한다로 왜곡된거임. 평등을 위해서라는 가면은 덤이지. 말이 길어져서 요약하면 평등은 혈액형처럼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영역이다 젠더감수성은 자존심의 영역을 평등이라는 가치처럼 적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용법 자체가 틀렸다
생각해봐. 자존심이란 건 결국 특정한 성질에 대해서 최소의 인식이 '적어도 안꿇려'임. Pc가,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고 주장하면서 역으로 동양인 흑인 못생김에 대한 스트레오 타입을 강화하는건 그들 관점에서는 그 요소들이 '자존심을 지킬만한'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근데 세상에서 미의 관점은 그런 요소의 강화에 있는 게 아니지. 그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질 못하니까 트럼프의 라틴계 화장실 청소부같은 말이 터져나오는거야. 당장 평등을 주장하는 시점에서부터 비틀려있는데 제대로 된 평등을 저들이 주장할 수는 있겠냐? 근데 쟤들이 말하는 용어는 정상적이겠고?
그놈의 젠더감수성은 ㅆ1발 개지랄이지
저인간 평론한거보면 안보고 평론하거 수두룩이던데 ㅋㅋ 저런거보면 평론가라는 직업이 참 쉬운거같아 안보고도 날리는게
모리미 도미히코 작가는 작품들이 거진 애니화 되는 듯
전에 네이버에서 어떤평론가가 트렌센던스에서 멜로를 논하길래 영화 평론가 말은 엥간하면 거름...
뭐임 시네21 메라포밍됨?
글쎄 초등학교 4학년이 가슴타령 하는건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저런걸 진짜 초등학교 4학년이 아니라 성인 제작자가 소재로 쓸때는 굉장히 조심해야지. 결국 성인의 가치관과 성인의 계산이 전부 들어가는 시나리오가 되는데.
애니를 초등 4학년이 만듬?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는 옥희가 쓴 소설임?
누구나 다 아이때 자위를 시작하고 빠른 애들은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자위로 눈뜨는 애들이 있지만 이걸 성장 드라마에서 소재로 쓰기 껄끄러워 하는건 그만큼 미성년자의 성에 대한 호기심은 성인이 다루기에는 굉장히 어렵고 민감한 물건이라 그러는거임. 잘못 하면 아동 포/르/노가 되고 잘못하면 보이는 것만 미성년자고 실제론 시나리오를 썼을 어떤 성인의 욕망 전시가 될 수도 있는 거거든. 펭귄 하이웨이는 나도 지금 보려고 평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인데 가슴타령에 대한 비판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거 같음. 진짜로 어떤 수준인지는 나도 감상 후에 다시한번 소감을 남겨 볼 생각
넌 내 글을 어떻게 읽은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