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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에 가상 현실 게임 주제니
일반인 들은 스토리가 신선하고 흥미롭다 막 이러고 있는데
겜판소 즐기던 층이나
소드아트온라인 즐기던 매니아들은
저게 뭐가 신선하냐
이러고 그러네 ㅋ
드라마로 만든 건 신선한 시도 아닌가 싶은데
콘텐츠를 중점으로 보느냐 매체를 중점으로 보느냐의 차이인 듯
근데 진짜로 게임처럼 나와? 레이드 뛰고 그래? 아니면 걍 연애만해?
그냥 1:1 pvp만 존재하는 느낌 다크소울 같다고나 할까
트론이 82년인데 거진 40년 된 소재 아니냐
저런거 잘 안즐기던 층에게는 신선한거지 뭐
으으 인싸들이 우리 소재 뺏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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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만든 건 신선한 시도 아닌가 싶은데
드라마로 만든 건 신선한 시도 아닌가 싶은데
콘텐츠를 중점으로 보느냐 매체를 중점으로 보느냐의 차이인 듯
근데 진짜로 게임처럼 나와? 레이드 뛰고 그래? 아니면 걍 연애만해?
그냥 1:1 pvp만 존재하는 느낌 다크소울 같다고나 할까
트론이 82년인데 거진 40년 된 소재 아니냐
저런거 잘 안즐기던 층에게는 신선한거지 뭐
으으 인싸들이 우리 소재 뺏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