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리를 지키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응해서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나온 시점에서 이미 주인공과 함께 싸우겠다 or 주인공에게 힘을 빌려주겠다는 생각이 만빵인 거시에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주인공에게 호의적인거시에오.
성배전쟁따위에서 여차하면 마스터 통수칠수도 있지 하고 나오는 새끼들이랑은 근본부터 다른거시에오.
인리를 지키겠다는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응해서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나온 시점에서 이미 주인공과 함께 싸우겠다 or 주인공에게 힘을 빌려주겠다는 생각이 만빵인 거시에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주인공에게 호의적인거시에오.
성배전쟁따위에서 여차하면 마스터 통수칠수도 있지 하고 나오는 새끼들이랑은 근본부터 다른거시에오.
적토마:그냥 재밌어보였을 뿐입니다 타노쉬이
그 새끼들도 인리는 지키겠다는거에오. 쒸바 인간 고문하고 죽이고 괴롭히는것도 인간이 있어야 해먹지 인간 없어지면 어떡하나오?
성능구린애들이 인성이 좋아서 쉽게 콜함
적토마:그냥 재밌어보였을 뿐입니다 타노쉬이
그래서 페그오로 시작한 애들이 페스나/페제 보고 충격 먹는다던데
근데 질드레 메피스토펠레스 이런넘들이 나와
그 새끼들도 인리는 지키겠다는거에오. 쒸바 인간 고문하고 죽이고 괴롭히는것도 인간이 있어야 해먹지 인간 없어지면 어떡하나오?
페그오 하다 페이트 애니쪽 보면 누구세요함
억지로 불려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 도와줄 사람~ 콜~ 하고 나오는 애들이라..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스토리에서 그런 거고 가챠에선 아님
시로후지시로
성능구린애들이 인성이 좋아서 쉽게 콜함
셋쇼인은 왜 나온거야 그럼?
심심해서
지 입으로도 말했듯이 마스터가 타락하나 견뎌내나 그런 모습에 쾌락을 느낌
위에 대답댓글처럼, 재밌어보이니 인리 지켜주겠다 이거에오. 인간 갖고노는게 재밌는데 갖고놀려면 인간이 있어야지오.
걔도 주인공이 자기가 옆에 있어도 타락 안 할지 보려고 협력하는 거임.
자기 유혹과 악의 타락에 지지않고 맞서는 모습에 하악 결국 쾌락에 져버려도 하악 얜 뭐든 마스터라는 존재가 자신 때문에 번뇌하면 개꿀 즐거움
걔는 본인 혼자만 인간으로 취급하는 년이라 가능
마스터 한명 저세상 보낸 캐스터와 마스터 배신한적 있는 4차 아처와 마스터 배신하는 루트가 있는 5차 아처... 3/8의 배신률을 자랑하는 개막장
캐스터는 이유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