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 슈퍼 마리오 카트

[protoss666]

1992년 닌텐도

계속 배가 고팠는지 이번엔 레이싱에다 마리오를 쑤셔넣었다

물론 그냥 레이스가 아니다 데-에에에에에에쓰 레이스다

타 레이싱 게임들과 달리 아이템을 얻어 상대편을 날릴 수 있으며 동전을 먹어 1up할 수 있다.

레이싱게임에 뭔 목숨? 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게임 목숨을 소모시켜 플레이 도중 리셋을 할 수 있다.

실수로 콩라인됬다고 절망하지말고 리셋하자 단 목숨은 소중히 아껴쓰자

차별화된 시스템 + 파오후 배관공 덕에 대박을 친 게임

그래서 그런지 이후 타 회사에서 아류작들이 많이 나왔다

충격과 공포의 드림매치

대난투 원조라 카더라

 마리오 카트 절망편

[겨울잠쥐]

전설의 시작

[S엑스칼리버]

저도 그 말 쓰려고 했는데...

[Jack dawson]

저도 제목 보면서 전설의 시작이지 했는데 ㅎㅎ

[laptick]

친한 친구와 밤새도록 즐겼던 추억의 레이싱 명작!! 많은 유사 작품이 즐비했었던... (>_<

[superrugal]

개명작!!!!!

[루리웹-3400401910]

마리오 카트 입문작, 진짜 그당시에 환장하게 재밌었음.. 진짜 추억의 명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