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올리는 게시물은
바로 퍼즐식의 파이팅(?)게임
슈퍼 퍼즐 파이터2 엑스 입니다~^^
포켓 파이터와 더불어 퍼즐 파이터의 일러스트 또한 아주 귀엽습니다~^^
뒷태입니다~
디스크 프린팅 포켓은 파란색인 반면 퍼즐은 노랑색으로 해줬네요~100%센스 플러스~^^
메뉴얼을 보겠습니다~^^
콘텐츠 순서~
단의 쓰러져있는 모습...좀 안스럽네요...
주요 메인 류와 켄입니다~
춘리와 사쿠라~
모리건과 훼리시아~
레이레이와 도노번~
마지막으로 단~!!!
이번엔 사쿠라가 아닌 왠 판다~?!
같이 찍어봤습니다~^^
포켓과 퍼즐~^^
이상으로 슈퍼 퍼즐 파이터 영상을 끝으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제목부터 슈스파2X의 패러디인데다 해외판은 터보, 일본판은 X라는 제목까지 재현한게 재밌었지요. 오락실에서도 접하고 PS3로 나온 HD 리마스터까지 쭉 즐겨봤지만 역시 게임성은 좀 미묘하다는 생각이 남습니다;; 뿌요뿌요처럼 들고 파는 퍼즐보다는 가볍게 왁자지껄 즐기기 좋은 대전 퍼즐이 아니었나..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부담없이 간단하게 접대용으로 즐기기엔 딱이죠~너무나도 친숙한 케릭터들 이다보니 게임하면 보는요소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우~ 전 이 게임 처음 봅니다~ ^^ 퍼즐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스파2 관련 게임이라니, 기회되면 구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매뉴얼 보니, 왠지 단이 주인공이군요~! ㅡ.ㅡㅋ
아 노동자님은 퍼즐별로 안좋아 하셨군요 ㅎㅎ 이 게임은 그래도 친숙한 스파 케릭터들이라 가볍게 플레이 할수있는 유일한 퍼즐게임이라 할수있죠~ㅎ 꼭한번 구해서 해보세요~
히든캐릭으로 고우키와 데빌롯트가 양대 보스급으로 나왔죠. 데빌롯트 음악이 굉장히 중독성이 있어서 아직도 멜로디가 기억납니다. 두 캐릭 다 공격패턴도 괴랄해서 접대시 써주면 우정붕괴
언제 한번 제데로 플레이해서 한번 봐야겠네요~이게임은 아직 제데로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