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엔진 몽환전사 바리스 O.S.T(BGM) =
..역시 PC엔진판 음악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ㅡ.ㅡb
안녕하세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쉬는 날에 스트레스 해소도 할 겸,
좋아하는 고전게임 알팩들을 잔뜩(?)샀습니다~ ^ㅡ^
이번에도 재밌게 놀고 가볍게 올려봅니다~! ^^
흐흐.. 이것저것 골고루 구입했습니다~ ㅡ.ㅡㅋ
GBA 알팩 마리오 카드 어드밴스 : 약 4000원
GBA 알팩 별의 카비 꿈의 샘 디럭스 : 약 4000원
GB 알팩 열혈피구 : 약 4000원
GB 알팩 열혈축구 : 약 2000원
MD 알팩 몽환전사 바리스 : 약 9000원
약 2만3천원의 행복입니다~! ^ㅡ^
GB 열혈축구는 알팩주제에 매뉴얼도 함께 포함된 패키지(?)~ ^ㅡ^;
포장 비닐을 북북~
GB게임팩들 역시 언제봐도 반갑고 좋지요~! ^^
열혈고고 돗지볼부 & 열혈고고 사커부~
나름 추억(?)이 담긴 열혈피구 & 축구의 패미콤팩과 함께~ ^^
매뉴얼도 살짝~ ^^
축구부 매니저인 미사코가 귀엽군요~ ㅡ.ㅡㅋ
열혈고교하면 역시... 쿠니오~! ㅡ.ㅡㅋ
가격이 무척 착해서 보자마자 덥석~
GBA 게임팩 별의 카비와 마리오카트 어드밴스~
..이녀석들도 발매된지 어느덧 15~16년이나 된 올드게임들이군요~! ㅡ.ㅜ
포장 비닐을 북북~
게임팩들이 나름 깨끗해서 대만족~ ^ㅡ^
최근 화장실의 좋은 친구(..응아할때 애용합니다~ ^^;;)
레드와 핑크에게 콱콱 박아서 구동 테스트 완료~! ㅡ.ㅡㅋ
오오.. 이것은!!
별의...
카비~!! (..흠칫~!!) ㅡ.ㅡ
카비 센서 라이트는 조만간 별의 카비 게임들과 함께
게시물 올려볼까 합니다~ ^^
그리고...
꽤나 예전에 구입하고 올 클리어했지만...
미소짓고 있는 유코(누나)를 보니,
또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ㅡ.ㅜ
..가격도 착했고~ ^^
- MD 몽환전사 바리스 -
크으~ MD 게임팩, 그리고 미스 블루~
너무 좋습니다~ ^ㅡ^
PC엔진판 바리스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긴 합니다만... ^^
점프와~
피격시~
그리고 슬라이딩 시의 아슬아슬(..)함에 아직도 설레이지요~ ㅋㅋ
그럼, 게임 스샷들을 좀 올려봅니다~ ^ㅡ^
이번에도 추억 보정 부스터인 브라운관 TV로 즐겁게~! ㅡ.ㅡㅋ
오홋~ 열혈축구~!
게임보이로도 충분히 느껴지는 열혈시리즈의 매력과 귀여움~!! ㅡ.ㅡb
브금도 끝내주지요~ ^^
열혈고교 사커부 월드컵편~
오오.. 카메룬이 첫 시합 상대군요~ ^^
ㅋㅋ 6인제 축구~ ㅡ.ㅡa
포지션 변경 따윈 없이 그냥 고~!
= 어떤 작전으로 상대할거냐? =
오펜스(공격)는?
1. 패스로 연결 2. 드리블로 돌파!
팀 메이트의 슛 설정은?
1. 뻥뻥 날려~! 2. ..쏘지마~ ㅡ.ㅡ
ㅋㅋ 어린 시절에는 이런 셋팅시에 일본어를 모르니 대충 눌러댔었죠~ ^^;
킥 오프~!!
아~ ㅋㅋ 브금과 게임 화면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ㅡ^
시작부터 바디 첵~ ㅡ.ㅜ
축구는 전쟁, 격투기여~ ㅡ.ㅡ;
패스, 다시 롱패스후의 오버헤드킥으로~
..이쪽이 소림축구의 원조지~ ㅡ.ㅡㅋ
후후.. 옛 가락이 남아있는걸~ ㅡ.ㅡv
열혈 피구의 경우...
오프닝도, 타이틀 화면도 화려하긴 한데...
게임은 뭔가 뚝뚝 끊기는 느낌에...
열혈 축구보다는 별로네요~ ㅡ.ㅜ
그래도 마구 한 번 뿌려보고~ ㅋ
뒷통수도 켁~! ^^;
마리오 카드 어드밴스도 한 판 즐겨봅니다~ ^^
크으~
GB보다가 GBA 게임을 보니 눈이 호강합니다~ ^ㅡ^ㅋ
그냥 마리오 고르고~
달려봅니다~!
..간신히 3등~ ㅋㅋ
앞으로 화장실의 좋은 친구 확정! ㅡ.ㅡb
별의 카비를 틀었더니...
우르르르르~ ^ㅡ^;;
별의 카비, 꿈의 샘 디럭스~
ㅋㅋ 스토리 소개가
너무 귀엽고, 간단하며...
푸푸푸 랜드의 꿈의 샘~
베게를 든 카비가 귀엽습니다~ ^^
오옷~ 데데데 대왕이라~ ㅡ.ㅡㅋ
ㅋㅋ 주인공(카비)의 목적이
모두의 즐거운 낮잠 시간을 되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군요~ ㅡ.ㅡㅋ
흐흐~ 야채 계곡을 정벌(?)하러 GO~ ㅡ.ㅡ/
아.. 아름다운 배경과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ㅡ^
..귀여운 것과 잔인(?)한 것은 별개지~ ^ㅡ^;;
적을 꿀꺽 산채로 흡입... ㅡ.ㅜ
소화~!! ㅡ.ㅡ;;
오옷~!! 이거슨~~
- 채찍처럼 휘어지는 빔!
..어쨌든 빔!!
빔! 비임!!비이이임~!! -
ㅋㅋ 무기 설명 보는 것이 꿀잼입니다~ ^ㅡ^;;
스파크도 입수(?)~!
찌릿 찌릿~ ^^
파이어도 꿀꺽~!
파이야~!! 뜨거워~ 이건 뜨겁다구~!
아름다운 배경에서 눈을 꿈뻑꿈뻑~
물속에서도...
ㅡ.ㅡㅋ
스테이지 클리어 시의 점프 놀이도 최고~! ^ㅡ^b
엿차~
렛츠 댄스 타임~!
에리어 2에서 컷터를 입수~!!
캇타~!! 부우메랑~!! ㅡ.ㅡ/
..왜 로봇대전이 생각나는지~ ㅋㅋ
별의 카비도 화장실의 좋은 친구 확정~! ^^
마지막으로, MD 몽환전사 바리스를 즐겨봅니다~ ^^
이번에는 브라운관 TV로~!! ㅡ.ㅡ!
PC엔진판의 음성지원과 멋진 비주얼씬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MD판에도 나름 멋지게 비주얼씬이 들어가 있지요~ ^^
크으~ 역시 브라운관 TV로 해보니, 옛날 느낌이 더 팍팍 나는구만~ ^ㅡ^;;
클래스 메이트와의 의미심장한 대화를 마치자...
무섭게 생긴 마물이 등장~!!
사, 사람살려~!! ㅡ.ㅜ
용사여~ 이걸 받으세요~!! ㅡ.ㅡ
왠 검이 한자루가 떠억~!! 그리고...
멋진 BGM과 함께 타이틀 화면~!! ㅡ.ㅡb
..이런게 다 생략되어 있던 MSX(재믹스)판 바리스가
처음으로 접해본 작품이다보니...
어린 시절에는 이게 대체 뭔 내용의 게임인가~ 싶었죠~ ^ㅡ^;;
언제 들어도 끝내주는 스테이지1의 브금과 함께~
강철(..)치마의 누님 등장!! ^^;
달려달려~
으음... 철벽(?)가드~ ㅡ.ㅡ
슬라이딩을~
미친듯이(..) 해봐도 볼 수 없는 이 슬픔~ ㅋㅋ ㅡ.ㅜ
모두의 메가드라이브 이니까요~ ㅡ.ㅡㅋ
그래도 MD판만의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ㅡ^b
..청순하고 연약하게 생겼지만, 빌딩 사이를 날아다님~ ^^;
다시 즐겨보니...
지상에서 지하로 이동하는 전개도 멋지고~
무기 파워업 시스템도 좋고~
초반 보스 순삭~!
이건 꿈이야~ 그것도 악몽~!!
멘붕의 현장~ ㅡ.ㅜ
안녕하세요~ 용사님~ 반갑습니다! ^ㅡ^
...ㅜ.ㅜ
..눈이 무서워, 무섭다고~!! ^^;
제발 이거 꿈이라고 말해주세요~!! ㅡ.ㅜ
ㅋㅋ 현실이구요~
아이템 보석 찾고, 겸사겸사 마왕도 쓰러트려 주세요~ ^^
와, 이거 완전 제멋대로네~!! ㅡ.ㅡ+
나랑 관계 없잖아!? 나 집에 보내줘~!!ㅜ.ㅜ
..돌아온 대답은~
비키니(..) 갑옷 한 벌 주고 끝~ ^^;
이렇게 된 이상, 마왕 목 따러 간다~! ^^;
강력한 마법도 하나씩 습득하며 사용 가능~
겟 판타즘 쥬얼리~
휴우~ 마법 많이 생겼습니다~ ^^;
크으.. 역시 이 무서운 용대가리(..)가 중반부의 가장 난적~!! ㅡ.ㅜ
옛날에 어떻게 깼더라...
그리고... 악당의 끄나풀(?)이 된
클래스 메이트와의 전투~!!
겁나 세네.. 이거 어떻게 깼었지? ^ㅡ^;;
일부러 주인공에게 맞고 죽음을 선택한 그녀...
알고보니 가정사 매우 복잡 & 친구도 없고
고집(허세)만 부리고 & 마왕의 꼬드김에 넘어갔던~ ㅡ.ㅜ
안녕.. 그리고 고마워...
"으하하~ 멍청한 놈들아~ 시시한 정에 휘둘리는 어리석은 것들~!!"
마왕님 등장~!! ㅡ.ㅡ
..이제보니 어깨 뽕(?)이 무시무시하군요~ ^^;
친구의 머리띠를 풀어서...
자신의 팔에...
집에 보내달라던 아가씨는 용사 레벨 MAX가 되었습니다~ ㅡ.ㅜ
휴우.. 이제 마지막 여정이구나~
파이널 매직, 데스 플래쉬~!
열심히 탑을 올라가는데,
이스3에서 갈바란 잡으러 가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ㅡ^a
드디어 마왕(원흉)과~!!
어느 정도 두들겨 패니, 2단 변신~!! ㅡ.ㅡ!
어?!! 망토 뽕(..)이 아니었잖아?? ^ㅡ^;;
여하튼 최종 결전~!!
마왕 로그레스 격파~!!
비를 피하던 지붕 밑에서 눈을 뜬 유코...
이상한 꿈을 꾸었나 싶었지만...
오른팔에는 친구의 유품인 머리띠가...
그것은 현실~
= THE END =
스탭롤~
MD판 몽환전사 바리스, 끝~! ^^
다시 즐겨봐도 여운 남고 재밌었던 MD판 바리스와
각종 알팩 게임들이었습니다~ ^ㅡ^
..PC엔진판 바리스나 한 번 더 깨야겠다~ ㅡ.ㅡㅋ
많은 사진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레트로 게임 라이프~
초등학교때 친구가 빌려줘서 해봤던 바리스군요 뭔지모르게 설레이면서 재미나게했던게임이네요
와~ 친구분께서 이 게임을 빌려주셨었군요~! ^^ 저는 어린 시절에 재믹스 노란색 짭팩으로~ ㅡ.ㅡㅋ 저 역시 뭔지 모르게 설레이면서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 시리즈 입니다~ ^ㅡ^
열혈고교 축구 너무 가꾸싶었던 게임인데 오랫만에 보내요~메뉴얼도 넘 잘봤습니다~ 왠지 바리스보다 이게임이 더 갚어치 있어 보이네요~^0^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추천!!
안녕하십니까~ 가꾸싶다님~ ^ㅡ^ 열혈 시리즈 중에서... 열혈축구는 항상 가격이 저렴합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ㅋㅋ 나중에 GB & FC 패키지도 꼭 구입해보려합니다~ ^^ 항상 덧글 주시고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름 최신 기종인 비타를 가지고 계시군요 고전게임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하하하... 일본이 레트로 게임의 성지로선 참 부럽고도 부러운... 항상 추억의 세계로 초대하여 주시는 외국인 노동자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일본에서 몸조심 하시고요... 외국인 노동자님도 미사일 훈련 받으셨나요 ??? 반한감정이 크다던데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hoohoohoo 님~ ^ㅡ^ ..미, 미사일 훈련이요? 처음 듣습니다~ ㅡ.ㅡ! 제 주변은 그저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최신 기종은 PS3(..), 비타 처음 나온거, 3DS 처음 나온거.. 입니다~ ㅡ.ㅡㅋ ..요즘엔 이제서야 PS4나 스위치가 살짝 땡기기는 하네요~ ^^; 저야말로 항상 덧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몸조심하며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바리스로 시작해서 열혈-마료카트를 지나 심도깊은 바리스 이야기로 마무리되는 아름다운 포스팅!! 바리스X 때문에 바리스라는 이름을 들을때마다 괴롭습니다만 비타로 구동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바리스 포스팅을 읽고나니 게임잡지로 접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던 어느날이 생각나네요. 언제나처럼 잘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shikishen 님~ ^ㅡ^ ..두서 없고, 정신 사나운 게시물을 잘 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ㅡ^;; 저도 바리스X(..)는 조금 괴롭고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ㅋ ㅠ.ㅠ 어린 시절에 보았던 게임 잡지의 바리스 공략... 그리고 예쁜 누나(?)들~ ^^ 저도 꿈과 희망을 열심히 키우고, 게임기가 없기에 침만 꼴딱꼴딱 했었던 기억이.. ㅜ.ㅜ
신나는 열혈고교 시리즈~ 여럿이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이죠.
말씀에 공감합니다~!! ^^ 어린 시절, 여럿이 함께 즐길 때 더욱 재밌었던 게임이죠~!
열혈시리즈도 90년대 청소년들의 추억 중 하나죠.'몽환전사 바리스'는 '금속비키니을 입고 싸우는 여전사'라는 점에서 SNK의 초창기 아케이드액션게임 '아테나'가 연상되네요.
안녕하세요~ 콘도 마키님~ ^ㅡ^ 말씀대로, 추억의 열혈 시리즈~!! ㅡ.ㅜb 그리고 언급해주신 액션게임 "아테나"~ ..기회되면 패미콤판을 구해서 즐겨보고 싶습니다~! ^ㅡ^
바리스 브금은 정말 좋네요.원작은 강철치마가 아니었군요. ㅋㅋ
흐흐.. PC엔진판이 이런저런 서비스(?)포함하여 참 명작입니다~!! ㅡ.ㅡㅋ 바리스(1)의 브금들이 좋은 곡들이 참 많은데... 파워업된 PC엔진판의 브금들은 정말 너무 좋더군요~! ㅡ.ㅡb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아랑의권님~ ^^
들리는 얘기로는 바리스 IP가 성인게임으로 넘어간다고 하던데.. 아마 제작사가 파산하지 않았나 싶네요.
흑흑... ㅡ.ㅜ
머리띠 묶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바리스X는....없다고 생각하죠;;;
흐흐~ hinamania 님께서도 머리띠 묶던 장면을~! ^^ ..그리고 바리스X는 뭐지요? 전 모릅니다~~ ...ㅜ.ㅜ
혹시 바리스 msx판 해보셨나요? 원작인 만큼 나름의 감동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재믹스는 50만원 이상 호가해서 비싸지만 msx2호환기기등은 일본에서 잘보면 저렴하게 나오는것들도 있더군요...
아~ MSX 몽환전사 바리스 말씀이시군요~! 3년전쯤에 구해서 추억과 함께 나름 잼나게(?)다시 즐기고 엔딩봤지요~ ^^ 구할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는데... MSX판 몽환전사 바리스 2를 구해서 꼭 해보고 싶네요~ ^^
시대는 되돌아 온다고 요즘은 저런 2d 횡스르롤 "야겜"이 인기죠.
ㅎㅎ 횡스크롤 야겜(..)인가요~ ^ㅡ^;;
역시 작화는 옛날 겜이 헝그리때의 개발이라 그런가... 훨씬 퀄리티가 지금보다 좋네요. 역시 굿~
심금을 울리는 작화 좋네요...ㅠㅠ
그 문제의 바리스X의 경우에는 그냥 팬 분들은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화가 분이 절대 인정할수 없으며 딸이 팔려가는 느낌이라고 강력하게 이야기도 하셨고, 팬들도 H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호응도 없고, (사실 원작 팬이어야 그런 게임에 호응을 하는데 아무도 호응을 안하니) 해서 그냥 흑역사로 남은 느낌입니다. 그림체도 삼류 동인게임 느낌이고 원화느낌도 전혀 없구요. 또 4이후부터 슈패로 넘어가면서 전 안했는데, 유코가 뒷전으로 밀려나가보니 좀 인기가 떨어져간 느낌입니다. 제 추억은 딱 3까지... 음악도 3이 참 좋았죠. 초반에 잠옷바람으로 뛰어나가다 뛰어내리고 비키니아머입고 날아오르던 모습도 참 어린마음에 설렜던 기억도 나네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아~ 고자킹심영님~ ^^ 저야말로 잘 봐주시고, 상세한 덧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__) 바리스 X에 관해 설명해주신 덧글을 보니 왠지 위안이 되네요~ ^^ 그리고 바리스3~! 말씀대로, 3편이 MD판 & PC엔진판 둘 다 정말 재밌고 멋진 작품이었죠~! ^ㅡ^b 4편에서 유코는 조연이다 보니..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ㅡ.ㅜ
몽환전사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있네요..;;
흐흐~ 저 역시 추억의 MSX(재믹스) 몽환전사~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
역시 바리스 라면 msx판 2와 PCE판 1이죠 ㅎ
흐흐~ PCE판 1은 정말 말씀대로~! ㅡ.ㅡb ..MSX판 2를 언젠가는 꼭 구해서 즐겨보고 싶습니다~ ^^
예전에 한패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오~ 한패가 있군요~! ^^
글을 너무 재밌게 쓰셧네요~ 잘보고 갑니다 요즘 gba 구하고 싶었는데 뽐뿌가 ㅎㅎ 진정한 게이머 시네요~ 추천
부족한 게시물을 재밌게 보셨다니, 그저 감사합니다~!! ★콩이아빠 님~ ^ㅡ^(__) 항상 아련한 추억과 함께, 고전게임들을 재밌게 즐겨보려합니다~ ^^
궁금한건데 psvita로 바리스 어떻게 돌린거임?
PSVITA 로 돌린 바리스는 PC엔진 판이고, PSN 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https://store.playstation.com/#!/ja-jp/%e3%82%b2%e3%83%bc%e3%83%a0/%e5%a4%a2%e5%b9%bb%e6%88%a6%e5%a3%ab%e3%83%b4%e3%82%a1%e3%83%aa%e3%82%b9/cid=JP0555-NPJJ30033_00-VALIS0000000JS34
JOSH 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 전 3년전에 PSN(일)에서 구입했구요, 그때 얼마에 구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만원(천엔)이하였습니다~ 현재는 약 8천원(823엔)에 구입할 수 있지요~ ^^
멋진 리뷰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컬렉션입니다.
에고~ DendIking 님~ 저야말로, 게시물 재밌게 보셨다면 그저 감사하고 기쁩니다~!! ^ㅡ^(__)
MSX로 몽환전사바리스 초판 해본 기억 나내요...그때가 80년대 중반이었는데(구입은 강남 그랜드백화점 근처 토피아매장에서) 표지부터 어린 국딩생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능 ㅎㅎㅎ
오오~! 저는 흐릿한 기억이지만... 노란색 재믹스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맞나 모르겠네요~ ^ㅡ^
저때의 원화는 어째서인지 지금 봐도 가슴이 뛰고 설레네요. 피시 엔진의 명작들 리메이크하줬으면 좋겠습니다. 천외마경2나 스내처 천사의 시 등등
나중에 기회가 되면, 천외마경2와 스내처, 천사의 시도 구해서 즐겨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