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청년처녀들의 꿈의 직장으로 유명한 코나미 작품
스토리는 제목대로 팀버튼의 배트맨 리턴즈(국내에선 배트맨2)로 가며 원작재현이 꽤 좋은 편이다
액션이 배트맨스럽게 다양한데 두 적을 잡아 머리 박치는 것과 건물 쪽으로 던지기가 가능하다
특이한게 세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벨트스크롤 액션파트, 런 앤 건 파트
그리고 플레이 비중이 한번 뿐이라 넣을 가치가 있는건지 고민되는 슈팅파트(배트카)
단점이라면 Nose羅美 game 답게 난이도가 끔찍하다
분명히 보통으로 잡았는데 적들의 데미지가 클립토나이트급으로 치명적이다. 피하기 쉬우면 큰 신경은 안 쓰지만 그것도 아니다.
의외의 사실인데 FC판도 있다.
또 의외의외의외의외의외의외의외의외의외의 사실인데 PC판도 있다
단 장르는 어드밴쳐
SFC로 나왔던 배트맨&로빈도 재밌었는데 애니풍 그래픽으로 잘 표현 한거 같고... 근데 겜이 넘 어렵던 기억이
배트맨 게임치고 쉬운 것이 없었습니다. 배트맨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fc버전은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어렸을때 혼나가면서 하루종일 붙잡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SFC판 배트맨 리턴즈는 AVGN의 제임스 롤프도 괜찮은 게임이라고 언급했었죠.
젊은 벌쳐옹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