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아케이드로 나온 터틀스 인 타임의 이식작
부제답게 시간여행을 주제로 했다만..
그 시작은 스테이지4 부터이며
미래라고 하는 스테이지는...원작 분위기가 근미래스러워서 별 차이는...
닌자 거북이의 명성에 맞는 걸작으로
언제나 그러듯
자칭 10대 돌연변이 닌자 미국산 거북이들이 닌자 일본인들을 족친다는 내용
난이도는 코나미 답게 높은 편이라
등짝만 보이면
쫄깃하게 얻어맞아 칭둔귀(거북이탕)가 되지만
점프킥이 유용한 편이라
고난이도 까진 아니다
그래도 어려운건 어려운거라
조심해서 안하면 순식간 끝이 나니 주의하자
NES(FC)로만 나온 닌자거북이3
아마 게이머에게 어린시절 처음 플레이 했던 닌자거북이 게임이 뭐냐고 물으면
이 게임일듯 하다
설마 AVGN이 쌍욕했던 격귀닌자전은 아닐테고..
닌자거북이 OP(미국판)
영국판과의 비교
영국에서는 닌자 거북이라 안하고 영웅 거북이라 불린다
한국 비디오 OP
한국 TV판 OP
영화(1990, 1991, 1993)
이 게임 컨티뉴씬은 1편 포스터에서 따왔다
1996년 일본에서 OVA로 나온 초인전설
딱 봐도 땀내나는 아메리카 마초 거북이인데..
1997년 TV 시리즈
의의라면 여자 거북이(비너스)가 나온다는거
그리고 비너스의 첫출연은 원작가의 부정으로
존재가 가루로 되버렸다네
1990년 ㅁㅇ반대만화에 미켈란젤로 혼자만 타 만화 캐릭터들과 함께 게스트로 나온다
게스트 잘못 뽑으신거 같은데
이런 류의 공익만화엔 레오나르도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Rise of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거북이들은 괜찮은데
에이프릴이 애미니거로 변해버렸다 미2친 PC충들
사실 원작만화 에이프릴도 뽀글머리 흑인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어울렸다
근데 이 만화의 에이프릴은..인종이고 뭐고 걍 망가진 니거다
에이프릴로 마무리하고
굿나잇
오락실에서 이거 자주 했었죠 주로 리치 긴 무기 쓰는 애들 골라서 했어요
명작게임 이식도도 엄청나고 흠잡을 곳 없죠. 근데 Rise of Th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이녀석은 그림체도 그렇고 어우.. 에이프릴 ㅋㅋㅋ
그래픽만 봤을때는 아케이드랑 거의 차이점이 없어뵈네요 실제 게임은 어떤가요? 타격감이나 프레임 삭제된거라거나 한화면에 나오는 적의개체수등등..
훌륭한 에이프릴 마무으리
국민학생때 찰진 타격감에 놀랬던 기억이
국딩때 엄청난 인기였는데....추억 돋습니다!ㅊㅊ
여윽시 닌자거북이는 피자와 함께
닌자거북이 영화는 90년대에 나온 작품이 제일 재미있었음~!
sfc짱짱
게임기옆에 피자가!! 역시 닌자거북이는 피자죠 +_+
FC판 에이프릴 도트가 진짜 이쁘게 찍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