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1에는 역사에 길이 남을 기라성같은 게임들이 많지만
개인적인 PS1 최고의 게임을 꼽으라면 전 이 게임을 꼽겠습니다.
넥스트킹 -사랑의 천년왕국
그당시 기준으로 화려함의 극치인 성우진을 자랑하는 게임이었죠.
예전에 블로그에 이 게임에 대한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과거에 재미있게 했던 게임들을 구하는 와중에 이것도 하나 더 구했습니다.
앞면
뒷면
내용
역시 종이매뉴얼이 좋습니다.
브라운관 티비에서 간만에 게임 기동
잘봤습니다
초회판은 우루시하라 사토시가 그린 표지였지요. 전 새턴판을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