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온도에서 꽃이 오래가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물이 마르지 않게 흠뻑이라는게 참 애매한말인데 '화분 겉흙이 마르면' 화분밑으로 물이 나올정도로 흠뻑 주라는 말입니다. 더구나 뽁뽁이로 화분받침을 만드시면 두툼한 뽁뽁이 특성상 배수구멍을 좁게만들어 물빠짐이 나쁘게 되버리고 물주는 기간도 그에 따라 길어지게 됩니다.
키우신 장소가 사무실 실내로 보이는데 사무실 형광등 밝기가 우리가 보기엔 밝아보이나 식물들 입장에선 어두운 편에 속합니다. 수선화 웃자람 방지하시려면 최소한 햇볕 들어오는 창가는 되어야 합니다
쑥쑥 자란다고 하신 성장이 웃자람 현상입니다
필요광량을 충분이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꽃대가 잎보다 길죠...
꽃의 수명은 온도따라 다르긴 한데 약 2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결정적으로 시들어 보인다고 물을 많이 주셔서 과습으로 뿌리가 상해 알뿌리부터 물러져 죽어버린것입니다
햇빛이 들지않는곳에서는 식물이 살수 없죠. 식물은 생명체라서 특성을 이해하고 관리해줘야 합니다.
물이 마르지 않게 흠뻑 주고 낮은 온도에서 오래 간다길래 ㅠㅠ 2~3일에 한번씩은 그래도 햇빛을 보게 했어야 했나봐요 ㅠㅠ
낮은 온도에서 꽃이 오래가는것은 맞습니다 다만 물이 마르지 않게 흠뻑이라는게 참 애매한말인데 '화분 겉흙이 마르면' 화분밑으로 물이 나올정도로 흠뻑 주라는 말입니다. 더구나 뽁뽁이로 화분받침을 만드시면 두툼한 뽁뽁이 특성상 배수구멍을 좁게만들어 물빠짐이 나쁘게 되버리고 물주는 기간도 그에 따라 길어지게 됩니다. 키우신 장소가 사무실 실내로 보이는데 사무실 형광등 밝기가 우리가 보기엔 밝아보이나 식물들 입장에선 어두운 편에 속합니다. 수선화 웃자람 방지하시려면 최소한 햇볕 들어오는 창가는 되어야 합니다
쑥쑥 자란다고 하신 성장이 웃자람 현상입니다 필요광량을 충분이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꽃대가 잎보다 길죠... 꽃의 수명은 온도따라 다르긴 한데 약 2주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결정적으로 시들어 보인다고 물을 많이 주셔서 과습으로 뿌리가 상해 알뿌리부터 물러져 죽어버린것입니다
ㅠㅠ 슬프네요 ㅠ 그래도 정붙이고 길러보려고 했는데 ㅠㅠ
혹시 물 어찌 주셨나요? 한번줄 때는 아주아주 듬뿍 주고 적당한 주기로 주셨어야 해요 ㅠ
하루에 한번씩 흠뻑이요 ㅠㅠ 물받이에도 물 차게.ㅠㅠ
ㅠㅠ 어떻하신데요
과습과 광량부족으로 안타깝게.. 꽃은 키우기 참 어렵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