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을 켜주세요!
본격적으로 모내기를 하기 전에
논 주변에 있는 풀들을 잘라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군대 전역한지 벌써 4년이 지났지만,
군대에서 예초기를 다뤄봤기 때문에
제초 작업이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거의 여름 날씨였어요.
그래도 예초기 줄에 잘려나가는 풀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뿌듯함과 왠지 모를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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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모내기를 하기 전에
논 주변에 있는 풀들을 잘라주는 작업을 했습니다.
군대 전역한지 벌써 4년이 지났지만,
군대에서 예초기를 다뤄봤기 때문에
제초 작업이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거의 여름 날씨였어요.
그래도 예초기 줄에 잘려나가는 풀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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