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이거 한장 딱 남기고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매장 안에서는 그나마 여기가 잠깐이라도 사람이 안 몰려서
이거 한장밖에 없네요
그냥 구경삼아 갔다 오긴 했는데
폰에 문제가 있어서 리퍼받을 일이 생긴다 하는거 아니면
갈 일은 없을거 같아요
매장 직원들은 뭔가 설명은 해주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리고
꼬마애들은 시연제품 하나씩 잡고 게임하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얘기하셨던 공개처형(제품구입시 환호성)은 다행인건지 못들었네요
그리고 한 층에 모든게 다 몰려 있으니까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뭔가 정리가 안된 마트같은 느낌이었어요
사진톤이 엄청 감성적이시네요 ㄷㄷ
아이폰8 기본 카메라 기본 필터 썼어요 선명하게 였나 이거 항상 키고 씁니다
드라마틱이 뭔가 좀 더 따뜻한 느낌이 들긴한데 저는 ios7때 부터 밝음필터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선명하게 에 고정해놓고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