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일에 지쳐 미칠 때 즈음 스트레스를 풀어보기 위해
틈틈이 그림? 만화? 낙서?
뭐라고 부르기 애매한... 감정이나 생각의 배설구같은...
그런 애매한 걸 그리곤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인스타에 아무도 모르게? 올려 둡니다.
2018년 한 해동안 요가북과A와 무료 중 최강자? 메디방으로 끄적 끄적 댄 것들입니다.
<불면의 밤>이라 이름 붙이고
잠이 오지 않거나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그렸습니다.
그 흔적 중 일부입니다.
봐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불면의 밤> 시리즈 중 일부는 아이디어를 제공받은 것도 있습니다.
[#01. 아대]
[2. 웃어?]
[#03. 삶은 계속 된다]
[#04.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 여자 편]
[#05. 나는 지금 막 잠에서 깼어 - 남자 편]
[#06. 아직]
[#07. 개.새.귀]
[#08. 쌍 니은]
[#09. 분명히 거짓말-1]
[#10. 분명히 거짓말-2]
[#11. 원 샷 원 킬 비결]
[#12. 결혼]
[#13. 쉽새]
[#14. 쉽의새끼]
[#15. 같은 얼굴 다른 인생]
[#16. 십파]
[#17. 토끼냐?]
[#18. 산토끼 시리즈]
[#19. 좋은 사람]
[밴드]
[어떤 고백]
그리고
[낙서들]
일부라도 올리고 났더니 묵은 한 해를 정리한 느낌입니다.
봐주신 분이 계시다면 고맙습니다.
https://instagram.com/gompangkkot
능력자시네요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림 예쁘네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D
그림체 정말 좋은데 내용이 조금 우울하네요 ^^;
블랙 코미디라 생각하며 낙서했는데... '코메디'는 쏙 빠지고 '블랙'만 남았나 봅니다. ㅎㅎㅎ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