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가 리플 달았나 보니
리플들이 많아서 보니 오른쪽에 ㅠ.ㅜ
별볼일 없는 유물 손보는건데
오른쪽이라니 ㅠ.ㅜ
별볼일 없는 거지만
봐주시니 감솨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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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께
매제전화 한통
매제 : 형님 아는동생 인쇄소에서 컴텨가 죽엇어요
살려 주세요
저 : ㅇ ㅇ 그거야 쉽지
매제 : 여기 전번이요
저 : ㅇ ㅇ
일단 전화하니 컴텨가 구형이라고 하네요
이전 다른 컴텨 업체들 몃군대 왔다가 본체 보고 gg쳣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진 보내 달라고 하니
응 ??? 팬티엄 3 ??
거기다가 윈도우 nt 4.0 ??? 일본어 ???
근데 그건 다른 컴텨 화면
그본체는 팬키엄 1 그것도 메모리 72핀 타입 덤으로 at ==;;;
at가 머냐구요 ?
파워 똑딱이 입니다
요즘 컴텨 처럼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게 아니고
컴텨 허락 받구 꺼야 됩니다 ==;;
거기다가 하드는 자동인식이 아니라 클레스터랑 섹터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드 인식하는 타입 보드
하드는 4.23기가 네요 ==;;
일단 오늘 파주를 가서 본체 들고 와서
이래저래 씨름하고
드라이버들 추출하는데
갑자가 윈도 95 기반 nt를 다루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거 분명 제가 고띵때 만져본녀석인데 ==;;
요즘 윈도만 다루다가 이녀석 보니 메뉴가 없어 ㅠ.ㅜ
일어야 듣는거는 중급
말하는거는 중하급
글은 그냥 한문떔시 포기
그래두 메뉴 눌러보면 거기서 거기라
한문따위는 별문제는 안됬습니다
일단 메몰두 32메가 ==;; 기가 아닙니다 메가 입니다
이전에 유물을 몃개 챙겨둔거 찾아보니
sd 133 짜리 256 하고 512가 있네요
역시 메가 입니다
일단 근처 업체 들도 비슷한 장비를 써야
돌아 다니면서 고스트로 파일들 백어하면서 수집하고
일단 프로그램이 어떤구조로 동작이 되는지
단순 파일 복사로 구동이 되는지 등등
그외 이걸 최대한 업그레이드 ==;;
팬티엄 1 쓰는 장비들을 팬티엄 3로 ==;;
프로그램 특성상 + 드라이버 문제 + 기존 윈도로 활용해서 시스템을 살려야 하기에
원시적이면서 이런 저련 편법 동원해서
일단 다른 시스템에서 윈도우 구동하고
프로그램 구동에 성공 햇습니다
이제 중고 장터 뒤지면서 팬티엄 3 보드들 구해야 할거 같네요
이거 때문에 20억 짜리 인쇄 기계가
몃분으로 세팅할거 사람이 수시간이상 일일히 수동 세팅 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이화면을 다시 보게 될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
일단 프로그램은 구동되는거 확인
일단 프로그램이 구동되면 장비랑 연동은 문제 없다고
해당 업체 이사님이 그러시네용
이거 때문에 그동안 고생 했고
서울권 동네 컴텨 부터 용산에소 오래동안 장사하신분들 등등
많은 분들이 gg치고 갔다고 하시네용 ==;;
90년대 컴텨 장하신분들이 아니시면 좀 거시기 할거 같더라고용
근데 그분들이 지금까지 계신다면 연배가 최하 50이상 이신 분들인데
진짜 구석기 유물이네요
220v 스위치도 없어용 ㅠ.ㅜ
보드나간 이녀석인데
일단 저기까지 성공했으니
중고 보드 구해서 테스트 하면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다행히 아이사슬롯
아 이이름도 얼마만이냐 ==;;
일단 슬롯 2개 있는 중고보드 8만넌에 일단 입수 ==;;
다음주에 보드 교체해서 최종 마무리 될듯 합니다
이거 이거 수고비 얼마나 줄려나 ???
이거 고치면 다른 업체들도 이런 문제로
기게 수동으로 세팅하는 업체들 몃군데 된다고 하는데 ==;;
그냥 심심해서 쳐박아둔 이구석기 유물
이거 있다고 말해주니 가격 후하게 쳐준다고 팔라고 하네용
음 용돈은 될듯요
이거 생각나네요...
당시 고쳐달라고 할때 제표정
프로그램때문이겠죠 아마 일제같은데 인쇄기회사가 망해서 사후지원이 안되는게 아닌가 싶음
살려놔도 워낙 오래된거라 이것저것 부품 터져나가면서 자주 불려가게 될겁니다. 그나마 저건 운이 매우좋아 오래 버틴거고요. 이번 한번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데다 다른것도 같은 수리가 몇개 있다고하니 견적은 많이 부풀려서 올리세요.
하 윈도 nt 4.0.... 윈도 95의 인터페이스를 서서 그렇지 별개의 물건입니다. 이제 검증된 초구형만 쓰던 우주산업에서도 펜티엄1,2 쓰는거 중단하고 3로 갔다는 소릴 들었는데.... 돈좀 빡시게 부르세요. 아참 이제는 최신기종 달고 가상으로 구현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악세서리들이 문제겠네요.
으아~ 귀한 구경 하고 갑니다~ 추천~!!
추천 냠냠요
컴터 사진보니 전 개인적으로 92~95년도 추억 돋네요. AT 286 허큘리스 내장카드로 SIMCGA띄워서 가상CGA 에뮬레이팅 해서 게임하던시절 ㅋ 486DX 시절 도스 6.0으로 윈도우 3.1구동하면서 퀵타임돌려보던 시절.. 하늘소, 임플레이어, 아레아 2.0, 2400모뎀으로 핑거서브, 하이텔 접속시절.. 아.. 석기시대 사람은 아닙니다.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ㅜ
8비트 시절 gw 베이직 배운거면 지구 탄생 시대 인가용 ㅎ
GW 베이직, 포트란, 코볼도 저도 배웟어요. ㅋㅋ 동연배 군요
전 이제 민방위 끝난 아제 입니다 ㅎ
반갑습니당.. 여기 아재 한명더!!
ㅠ.ㅜ 저컴텨 시절이 제가 딱 20살 정도 인데 그때로 돌아 가고 싶네요 ㅠ.ㅜ
GW 베이직, 포트란, 코볼에 로터스 123 추가요... 저도 내년이면 민방위 끝나는 아재입니다. ㅜ_ㅜ
정말로 추억돋는 단어의 만찬이네요 저시절에는 작은것하나에도 행복했었는대 ^_^
컴퓨터학원에서 8비트 애플2로 시작해서 16비트로 넘어간뒤에 베이직에 포트란, 코볼 배운 1인 추가요.
gw 베이직.... 10 20 30 이런식으로 한줄씩 프로그래밍? 책보고 따라서 몇백줄..(거의 2~3천대였던거 같아요)쳤는데 구동이 안돼서 빡쳐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_-;;;;;;;;;;;;;;;;;; 당시 책에 있던걸 쳐서 실행 시키면 핑퐁게임 실행돼야 정상이었던거 같은데 똑같이 따라해도 안돼서 컴퓨터 선생님이 몇개 고치니까 되더라는..그런 추억이....
저도 베이직으로 정보처리기능사 땃습니당... 2000년에...
댓글 다신분들 가입번호가 다들;;;;;;
전 GW베이직으로 책자에 나온 코드보며 모래요정 바람돌이 핵사 게임 일주일 가까이 몇천줄 쳣던..ㅋㅋ 실행되고 비프음 배경음 까지. ㅋ
컴터 학원에서 3M 5.25 2HD 디스켓에 젤리아드, 페르시아왕자, 고인돌 그리고 야리꾸리한 2D 그림야동..복사해오면 세상 다 얻은 느낌이엇던때가 생각나요.ㅋㅋㅋ 순진햇던 고딩시절 입니다.
허큘리스, 도깨비카드, 보석글, 8088, 8086...추억돋네요.
XT가 한창이던 시절 AT286 삼성알라딘 쓰면서 부심 부리던 시절엿습니다. 오래 못가서 VGA256칼라 모니터 나오고 바로 버러우 탓던..ㅋ
베이직,포트란 코블 여기도 한명 추가요 귀여운 39짤 이에요 ㅎㅎㅎㅎ
98년도 루리웹 1세대 아저씨 입니다.ㅋㅋ
ㅋㅋㅋ 늙은이들 다들 여기 모여있군요 ㅎㅎ 대우 msx2 부터 시작해서 386dx.. et6000 voodoo sram .. 하.. 저 시절 하드들이 좀 까다로워서 잘못만지면 쇼트나서 잘나가고.. IO카드 점퍼 세팅하고........... ㅋㅋㅋㅋ
가입번호가 5000번대 후덜덜
저 위에 200번대 분도 계시네요 ㄷㄷㄷ
와 100번대 회원번호는 처음보네요 ㄷㄷㄷ
세진컴퓨터 진돗개 모델을 샀을때 눈물흘렸던 생각이 나는군요..
저도 알라딘286 가지고 있었어요~ 당시 흑백 모니터 였는데 칼라 나오고 엄청 부러웠는데...ㅜ.ㅜ
전 진짜..컴퓨터를..음..1996년부터 쓰기 시작해서(1.6기가 짜리 윈도우 95 깔면 1기가 남짓 남던 시절)지금껏 하드 나간적은 한번도 없어서..하드 불량 생기는 분들보면 내심 어떻게 쓰는걸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에헴!!!! 그래도 님이 저보다 형님이실수도 있어요 '-'
하 윈도 nt 4.0.... 윈도 95의 인터페이스를 서서 그렇지 별개의 물건입니다. 이제 검증된 초구형만 쓰던 우주산업에서도 펜티엄1,2 쓰는거 중단하고 3로 갔다는 소릴 들었는데.... 돈좀 빡시게 부르세요. 아참 이제는 최신기종 달고 가상으로 구현하는 방법 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문제는 악세서리들이 문제겠네요.
아직 286쓰는거 아닌가용 ?
재고물량 문제도 있고, 이제 장비들 처리능력문제로 펜티엄으로 넘어갔다고 들었어요.
음 역시 부가 장비들 땜시 그럴만 하것네용 메모리 더 짱방아야 하나 ?
NT 4.0은 95프로그램이랑 호환이 안되던걸로 기억합니다. 95에서 nt프로그램 실행하면 실행이 안되죠...
루리웹-8581413324
제가 잘 못 본 것일 수도 있지만, usb와 pci 포트 등에 꽂을 수 있는 에뮬레이팅 보드가 존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보안키는 프린터포트가 사라지자 usb동글을 이용한 키도 만들어 팔더라구요. 프로그램은 버전업 안되는데 보안키만 업글하더라는...
윈95와 nt4.0은 인터페이스와 아이콘만 같이 썻습니다. 따로 개발하면 역시 돈 나가거든요. 윈95/98은 개조 도스커널이 메인이었고,<=8비트 16비트 32비트로 누더기처럼 확장된 OS라 한계와 버그가 뚜렸했습니다. 윈 nt 는 nt커널을 별도로 개발해서 쓴 것이었으니 <=시작부터 32비트 OS로 개발되어 안정성은 dos 기반 제품과는 차이가 났습니다. 윈 98과 윈2k까지 이원화 하다가 윈 xp부터 메인 모듈을 공용으로 쓰기 시작합니다. win sever 버전이 있기는 했지만 커널자체는 차이가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모리 64가 아니라 트윈모스 sdram 133MHz 512MB네요.
아래 72핀 메몰을 말하는 겁니당 ㅎ 128핀은 스티커에 붙어 있어서 설명 안했습죠
옛날생각나네요. 추억은 좋은것입니다.
추억으로 있던 물건 심폐 소생중입니다 ㅎ
ㅋㅋ 그러네요. 부디 살려내주길 기도합니다~~
살리는거야 어렵지 않는데 문제는 장비하고 통신이 잘되는게 관건이죠
당시 고쳐달라고 할때 제표정
짤 보니 그리운 작품이군요. 이세계 깽판물의 고전 [엘프를 사냥하는 사람들]
잠 잼난 작품이죠 ㅎ 엘프사냥 ova가 나올때가 딱 저컴텨 시절이네용
아 엘프사냥꾼 만화책도 있었는데 ㅠㅠㅠㅜ 다 어디갔지 ㅠ
와아.. 고대 유물이네요.. 저도 저 세대를 거쳐서 감회가... ㅠㅠ
근데 그때 녀석을 살려달라고 하네요 ㅠ,ㅜ
옛날거 부품상태 괜찮은건 수집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부속 수급은 어렵지 않는데 기존 윈도부터 드라이버 추출해서 살리는거라 ㅠ.ㅜ
팬티엄 3면 최신형 아님류? 그래도 8088 이나 apple은 되어야 ㅎㅎ 카페 가면 간간이 컴퓨터랑 통으로 매물 나오던데.. 즐감하고 갑니다
문제는 시스템을 살려 달라는 겁니다 드라이버도 없고 프로그램도 아무것도 없는거를 편법을 통해서 살리는거죠 ㅠ.ㅜ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는 하드 인식시킬려면 바이오스에서 하드값이라고 해야되나 그걸 일일이 수동으로 입력시켜줘야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값 모르는 하드가 있으면, 오토로 인식해주는 최신식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 친구집에가서 인식시켜서 코드 따서 집에서 입력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486 시절에서 e-ide 800메가 이식 되나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카도로 먼저 나오다가 나중에는 보드에 내장이 되었을떄도 참 세상 좋아 졌다고 생각 했습죠 1기가 하드도 참 충격 이였죠 ㅋ 당시 cd보다 하드가 커질줄 누가 예상 했을까용 ㅋ 나중에 울트라 dma 녀석들이 등장하고 ㅎㅎ 한 20년 더 지나면 어떤것들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그때는 할배 인데 ㅠ.ㅜ
다음엔 팔석기 시대 컴터를 살릴수도 있겠군요 ㅎㅎ
나중에 286 들고 오는게 아닐지 ㅠ.ㅜ
삭제된 댓글입니다.
끝물 팬티 3 쓰셧네용 ㅎ
ㄷㄷㄷㄷㄷ 저걸 아직?
저거보다 더한 팬티 1들도 잘 돌아 가던데용 ㅎ
배리안 원자분광기에 붙어있는 컴퓨터 애플2 히다치 입도분석기에 붙어있는 컴퓨터 JDOS 원래 그렇게 쓰는겁니다...
그져 다들 그렇게 쓰는거죠 근데 저걸 고쳐달라고 sos 올줄은 전 몰랐습니다 ㅠ.ㅜ
이거 생각나네요...
참 그리운 화면 이네요 ㅎ
이거 진짜 오랫만에 보는 화면이네요 ㅋㅋㅋ
허락받고 끄던 시절
하잇! 컴퓨터님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크...옛날에 프린세스메이커 화면이나 이쁜 애니캐릭터 나오는 park 프로그램 하이텔에서 다운 받던거 기억나네요..
이거 세종대왕 컴터 아님?
아이고~~~ 윤허하여 주시어 송구스럽사옵니다~~~ 이제 전원을 꺼드리겠나이다~~~ㅋㅋㅋㅋㅋㅋ
앗. 아아...그러고보니 저렇게 생긴 부품들도 있었죠 ㅎㅎ 왠지 익숙하네요.
그져 저렇게 생긴 녀석들이 있었죠 ㅎ
근데 최신형으로 안바꾸시는게 프로그램 때문인가요? 아니면 기존 자료때문인가요?
플포입문자
프로그램때문이겠죠 아마 일제같은데 인쇄기회사가 망해서 사후지원이 안되는게 아닌가 싶음
아 그렇겠네요 거기다 인쇄업도 이제 호황은 아니니 다 바꾸려면 돈이 부담될테니 그냥 쓰시는 거겠네요
설비에 탑재된 PC는 설비 시스템의 일부일 뿐이고, 설비에 최적화가 된 것입니다. 업체가 사양을 바꾸지 않는 이상 한 번 출고된 건 계속 쓰는 거죠. 일반 PC의 개념이 아니라 설비 시스템의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
음 설명하자면 프린터 헤드 정렬할때 그걸 마쳐 주는 용도라고 생각 하시면 되용 헤드 배열이 다르면 글자가 같은곳에 안찍혀서 글이 번져 보이거나 칼라위치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게 됩죠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왜 그런지 이해가 되네요
그냥 가서 숫자 입력 하는거 보니까 사격 클릭 영점 조절 하는게 생각 나더라고용 그래서 프린터 헤드 정렬이라고 하니 첨보고 바로 맞추었다고 하시더라구용 ㅋ
사실 이런건 추후에는 아예 가상화해서 돌리는게 낫지 싶네요. 문제는 포트와 드라이버인가... 이런 레가시 장비를 위해서 usb2isa 어댑터도 나오긴 하더군요. 다른 업장에서 따온 펜 3 이미지가 새로 세팅한 펜3 본체에서 잘 돌아간다면 그걸 기반으로 아예 가상장치 시도를..!?
제가 보기에는 힘들거 같은데용 드라이버 추출해서 일일이 넣어 준지라 ㅠ.ㅜ 나중에 시도는 해봐야 것네용
이런분들도 이제 인간문화재 달아야 하는데 ㅋㅋ
에이 예전에 만지신 분들이면 누구나 하실거에용
살려놔도 워낙 오래된거라 이것저것 부품 터져나가면서 자주 불려가게 될겁니다. 그나마 저건 운이 매우좋아 오래 버틴거고요. 이번 한번으로 끝날 문제가 아닌데다 다른것도 같은 수리가 몇개 있다고하니 견적은 많이 부풀려서 올리세요.
원래 구형 기계들이 굉장히 튼튼합니다
저당시 cpu는 거진 슬롯 형식이였음..
저건 캐쉬 문제로 저리 나왔져 나중에는 다이에 다 넣어 버렷으니까용
펜티엄 2 시피유만 그러지 않나요?
펜2부터 펜3 극초기까지는 슬롯형식 펜1까지는 흔한 전자칩들에서 볼 수 있는 무광 풀패키징 방식 펜3에서 슬롯을 버린 뒤로는 요즘 말하는 "뚜껑"이라는 부분이 애초부터 없는 형식 펜3 극후반부터 현재 볼 수 있는 금속 뚜껑패키징 디자인의 소켓 펜4 중후반부터 인텔 특유의 핀없는 소켓 775소켓 등장
생각나네 ㅋㅋㅋ
먼파일이 삭제 하면 므흣 ㅎ
ㅋㅋ 전 바우와우 파킹화면썻는데 ㅋㅋ
추억의 파킹 프로그램.. 저거 안쓰면 한때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허미 저게 파킹 프로그램이었구나. 전 하얀 사이버 표범 파킹화면 사용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ㅋ
코브라 미션, 드래곤 나이트, 커즈는 없나용 ㅋ ^^;;
코브라미션 ㅋㅋㅋㅋㅋ 와 추억 돋는다.. 후방 요소를 떠나서도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크흠!!
유작..... 노노무라병원 쿠미 아 기억나는구나..
그게 다 뭐에요? 하나도 모르겠어요
살릴게 따로있지;;;;
안살리면 사람들이 노가다합죠
어떻게 다른 버전의 OS로 옮길 수 없을까요? 20억 기계라도 소프트 업글이라던지..... 워낙 이런 광경을 산업현장에서 자주 겪는다지만 일본어에 팬티엄3.............. 이건 진짜 처음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