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가 너무나 아름다고
감미로운 추억의
미니시리즈 컬러.....
지금 들어도 아무
손색이 없네요~
명곡입니다~^^
앨범 일러마져 따뜻하고 온유한 느낌을
풍기고 있습니다~
드라마 에피소드를 각 컬러로 표현해서
그 색상에 맞게 스토리 하나하나 재현을
한것이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
할수있죠~^^
순서대로 ...화이트, 레드, 그레이, 옐로우
바이올렛, 브라운, 블루 그리고 그린 총8가지의 색깔에 맞게
옴니버스식으로 각 에피소드가 사랑의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꿈을 넘어서) 라는 타이들곡은
지금 들으면 그때 당시 드라마 장면들이
다시 떠오르는 듯합니다~^^
7번 트랙 (꿈을 넘어서)의 instrumental 은 정말 지금 다시 들어도
추억의 명곡입니다~
꿈을 넘어서- 오석준
마지막으로 (꿈을 넘어서) Instrument 버젼을
감상하면서 오늘의 게시물을
마치겠습니다~
와... 이 드라마 예전에 화이트인가.. 그거보고 어렸을때 정말 펑펑울었던 기억이...
지금봐도 넘 잼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