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은 해본적도 없으면서(....)
아트북이 나온다길래 수집가의 욕망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구입하고 나니 여러 잡음이 끊이질 않던데,
팬의 입장이 아닌 저로서도 좀 아쉽긴 합니다.
공지사항 페이지를 따로 첨부
가격답게 일반적인 아트북과는 달리 고급스러운 상자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더욱 마감이 아쉬워지는 부분입니다.
상자를 열고 한컷.
잘못 되었다는 페이지 대체본.
그 페이지의 A2 포스터
오탈자의 수정본 스티커입니다. 귀찮아서 스티커를 붙일지 모르겠군요.
아트북 외의 다른 특전들.
OST까지 포함된걸 보면 가격을 납득할 만은 합니다.
초기 페이지 중 한컷
캐릭터 소개 일부분.
K2 양은 없는듯 하군요.
구린 화질의 사진 감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