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부터 FR을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습니다.
[잡담] s660 수동 1주일 운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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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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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을 타고 싶으셨다면서 MR을 고르시다니! 저차에 맞는 신체 사이즈도 복입니다. 전 커서 못들어가요 ㅠㅠ
난 오늘 모닝 중고차 400만원짜리 보면서 비싸길래 그냥 돌아왔는데 존나 자괴감 든다...
세컨으로 s660 보고있는 수동차 운전자입니다, 사진이 안나오는데 사진도 함께 보고싶군요. 글 잘읽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지금은 코펜을 타고있지만 코펜보다 660을 먼저 알았고 실용성의 저울질에서 탈락 되었죠(+가격, 자동하드탑) 하지만 역시 660은 타보고 싶네요 ㅋ
나름 장점은 있는데 단점은 훨씬 많은 차에요 ㅋㅋㅋ
시내바리에서 고알피엠 조지는 용으로 타면 잼있을거 같은데 관심 가는 차에용 ㅋㅋ
4000넘어가면 토크가 급떨어집니다. 순정상태에서는 flat out을 해도 쓰로틀이 자동으로 닫혔다가 열리고 그럽니다. 64마력 맞추려고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얘기도 있어서 튜닝이 필수적이에요. ㅎㅎ
저도 수동 660 유저로써 추천 드립니다.ㅎ
오오 반갑습니다.
제이비랩 출고 하셨나보네요.저도 거기 출고 차량이에요.
제 제이비랩 마지막 매물 가져왔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차가 한국에선 실용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출퇴근 시에도 스포츠카 감성을 느끼고 싶은' 사람이라면요. 반대로 취미의 영역이라면 경차 매니아가 아닌 이상 굳이 탈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그렇죠 톨비반값에 공영주차장 반값, 세금싸지...
저도 다 동의하는데 불펀한 의자와 아에 전무한 적제 공간이 많이 불편합니다.
FR을 타고 싶으셨다면서 MR을 고르시다니! 저차에 맞는 신체 사이즈도 복입니다. 전 커서 못들어가요 ㅠㅠ
미아타 사고싶었는데 느므 비싸더라구요. 저도 간신히 우겨넣고 타고있습니다.
수동코펜 & 알토웍스 오너입니다 경차 정말 즐겁죠 안운하세요!
오 수동 코펜 반갑습니다.
s660에서 엔진 1000cc로 올리고 좌핸들에 국내 정식수입만 되어도 현실드림카가 될 껀데.. 그렇게 되긴 힘들겠죠? 앞으로 나올 s1000은 꼭 좌핸들로 국내 정식 수입이 되었으면 합니다.
s1000은 루머로 판명났습니다.
이번 도쿄모터쇼에서 나온다고 하더니만 실제론 출품리스트에 없었죠. 그냥 660튜닝해서 타려구요 ㅎㅎ
꿈의 차인데ㅡ현실이ㅡ발목잡아 못사네요.
지르는겁니다. 저도 그냥 질렀어요.
저의 드림카.... 그저 부럽습니다.
지르면 편해집니다.
코펜 세로 타고 있는데 다른 감성으로 타기위해 '한대 들이고 싶다!'라고 생각한적 있네요.안운하세요!
코펜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코펜은 싫어하더라구요 ㅜㅜ
난 오늘 모닝 중고차 400만원짜리 보면서 비싸길래 그냥 돌아왔는데 존나 자괴감 든다...
저도 올 초까진 비정규직에 무직자였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에요.
러쉬앤 개쉬
악마다...ㄹㅇ.....
죽기전에 멕라렌 P1 시승해보는게 꿈이다.
멕라렌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 전 평생 일해도 못사겠지만요.
트렁크만 있으면 정말 사고싶은텐데 디자인은 정말 멋져요
아내랑 맨날 차 보면서 이쁜 쓰레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용성 -100점 입니다.
혼다가 좋은게 병행수입모델이라도 국내 AS가 가능하다는점이 맘에드네요 저도 여유가 되면 S660타보고싶어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정식 센터에서 접수가 된다는게요.
키 185인 사람이 탈 수 있을까요?
저번에 비슷한 키의 분이 샀다가 못 버텨서 바로 팔았다는 글을 본 것 같아요.
제가 183인데 죽겠습니다. 조만간 버킷으로 시트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
키가 182인데 친구차 빌려 타봤는데 뚜껑 때고 탔습니다;
채터링.. 혹시 제어 쪽 전공하셨나요? 제 졸업 논문이 채터링 줄이는 방법이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ㅋㅋㅋ
ㅋㅋ 전 물리학중 이론물리 끈이론 전공했습니다. 이론쪽은 빠삭해서 공대 분야도 원만한 이론은 개략적으로 알고있습니다.
어떤 채터링인가요? 주어랑 목적어가 빠진거 같아서...
섀시 채터링입니다. 요철 넘으면 섀시가 막 떨리거든요 루프강성이 없으니까요.
간단히 말해서 지지해주는 지붕이 없어지면 중앙이 얇아져서 뒤틀림에 의한 진동이 생긴다는 얘긴가요? 생각지도 못한 단점이군요. 뚜껑 열리는 차들은 그런 거 다 감안해서 만드는구나 했는데...
맞습니다. 감안해서 만들기 때문에 질량이 200키로정도 더 나가는데도 강성이 떨어지는게 공통적인 단점이죠. 괜히 박스터보다 케이맨이 좋다는게 아닙니다.
고성능 컴팩트 FR 수동차라면 역시 BMW 1M 이죠 5년째 타고 있습니다. 굿입니다.
1m계속 고민했는데 뚜껑이 안까져서 ㅜㅜ.
제 니로보다 연비가 좋군요... ㄷㄷㄷ 하긴 무게가 있으니...
제 니로는 시내 22~25 고속 20~23 찍네요..ㅠㅠ 발컨이 모자랍니다..ㅠㅠ
연비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일본 경차 장난 아닙니다.
국내 모 병행수입 업체에서 리미터 떼주는 패키지 있던거로 기억 합니다. 그거 달면 엔진 관련은 조금 좋아 지려나요... 그래봐야 경차 그것도 일본경차 엔진이니^^;; 사실 저도 무척 사고 싶었습니다. 평소엔 연비운전 하는데다 디젤 수동 워낙 오래 끌어서요. 톨비도 무지하게 내고 나름 오픈카고 혼자 주로 타고 가족용 세단은 따로 있고... 같은 가격대 라면 선택의 폭이 넓다는게 함정 이더라고요. 뭐 결국 돈이 없어서 그냥 휴가때 바다 건너 가 렌트로 타는거로 만족 하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제가 좋아하는 차의 조건을 모두 가췃는데TT 앞으로 잘 타시길~
그거 이미 주문해놨습니다. 2주정도면 흡배기랑 같이 장착 될거같아요. 차량 가격은 좀 많이 비싸죠. 저도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놀횽
경차 혜택을 왜 못받아요? 다 받는데요?? 어디서 들으셨는지...;;;
놀횽
단지 수입 경차가 한국에서 규격 문제로 경차로 등록이 안 된다고 들으셨다면 피아트 친퀘첸토, 폭스바겐 업, 스마트 3세대같은 유럽산 A세그먼트 이야기입니다. 일본 경차는 어떤 차를 가져와도 한국에서 경차규격 이내입니다. 일본 경차규격이 한국 규격보다 훨씬 빡빡하거든요.
사람이 참 이렇게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 거구나 싶네요. 난 왜 안 죽고 있는거지..........
앞으로 좋은일 많으실거에요.
저도 이거 보고 넘 이뻐서 세컨카로 지르고 싶었는데...같은 아파트에 누가 노란 660을 사셨더라구요 그런데...작은건 알고 있었지만...진짜 작더라구요...ㅠㅠ 몸 구겨서 넣어야 할 판... 지금 타는 A4도 점점 작아지는 느낌(?)인데...돼지가 되어가고 있는건지...그래서 과감히 포기ㅋㅋ 2세대 미니컨버터블 탈 때도 트렁크 따위 존재 안한다 생각하고 짐은 뒷좌석에 뒀는데...이건 그것도 안되겠더라구요ㅎㅎㅎㅎ
트렁크에 소탑넣으면 아무것도 안들어갑니다. 글로브박스엔 자동차 등록증도 구겨넣어야 되구요. 그냥 실용성은 없습니다. 저도키때문에 구겨넣는 느낌으로 타는데 그냥 버티고있습니다. 빨리 버킷을 사던가 해야지 ,,,
제 드림카네요.. 부럽습니다.. 언제 저런 차를 사볼까..
좋은일 많이 생기실거에요.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얼마정도에 살수있나요? 정식으로 들어온 차량 아니라서 가격을 모르겠네요
부통 3천 초중반대입니다. 지금은 물량이 없어서 중고말 구입 가능하구요.
전보다는 물량이 많이 풀렸나봐요..가끔씩 보이더군요 아무튼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좀 풀리는가 싶더니 수입이 불가능해져서 한동안 추가 물량은 없을것 같아요.
Alfa Romeo 4c가 들어오긴 합니다. 시승기는 아래 좌표. http://blog.naver.com/blueskyh2/221087755711
직구론 가능한데 값이 비싸죠. 유럽에선 7-8천만원 수준인데 한국에선 중고가 9천이 넘으니까요.
이제 환경인증 문제인가로 더 못들어온다던데 잘 구매하신거 같아요.
관악산호랑이
트렁크는 없다고보셔야되구요 급한경우 본넷에 있는 공간활용도 가능은 한데 우선 작고 라디에이터가 바로앞에 있어서 굉장히 뜨거워집니다. 저는 3400에 샀었는데 요즘엔 중고만 구할 수있어서 잘 알아 보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