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이 일시적으로 은퇴하고 야구 하러 간사이 피펜이 뉴욕과 붙어 패스 받고 날아 올라 유잉 앞에 놓고 덩크 찍은 모습을
신발로 표현!!!
이신발 입니다. 이름은
AIR MAX UPTEMPO 95 AIR WITH AUTHORITY
입니다.
저번 트리플 화이트 부터 업템포를 신기 시작했으니까... (그전 크리스마스나 시드니가 다시 발매 해주실 간절히 원하지만)
여하튼 트화 -> UNC -> 닉스 까지 해서 일단 3개 째 네요.
옆모습입니다. 오렌지색 에어와 나이키 마크가 보이네요.
뉴욕 닉스이기 때문에 파랑과 오렌지색의 콜라보 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피펜이 유잉을 앞에 놓고 덩크를 찍을 때 두 선수 모두 33번의 백넘버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더군요.
33번하면 유잉이 생각 날 정도로 유잉의 번호이기도 하지만 피펜도 33번이라... 좀 신기하기도 합니다.
뒷모습 멋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시드니의 8번보다 33번이 좋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넘버링은 23번, 34, 32, 34번 입니다. 거의 센터인데 샤크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나이키 마크가 우뚝 힘있게 솟아 있습니다.
시드니는 아래 에어 위에 있는 나이키 마크 부분이 그냥 처리 되었는데 이번에는 맞춰좋네요.
그리고 에어 부분이 이렇게 파랑색으로 되어 있고 에어가 무지 빵빵합니다. 터질 것 같아요...
앞면 나이키 마크는 오렌지 색입니다. 닉스색
에어!!
45도 각도 .. 에어!!
깔창에 새긴 피펜과 유잉의 뜨꺼운 시절!!
피펜과 유잉의 뜨거운 시절... 피똥 싼다..!!
신발 신고 친척집으로 고고씽!!
나이키 정품이니 이번에도 많이 많이 구매...
닉스는 물량이 많아서 구하기 쉬워서 좋은것 같아요
구하기 쉬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