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QLED 49인치 세로 밴딩 ( 얼룩) 5개가 생겼고
왼쪽엔 18년 Q755인치 이번에 산것 오른쪽엔 17년 Q7 49인치 나란히 붙여놓고
흰색화면 띄워놓고 as방문 대기하고있었는데
오자마자 화면 보구나서 어떻게든 사용자 과실요소 찾으려고 tv뒤쪽도 보구
구입일에 대한 유도질문도 하고
뜬금포로 아무 상관도 없는 왼쪽에 놓인 55인치 TV도 자꾸 만지더군요 ㅎㅎㅎ
어이가 없어서
"이거랑 무슨상관이죠?" 라고 공격적으로 물어보자
우물쭈물 하더군요
하려는 짓이 "QLED는 원래 이래요" 라고 말하려고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왼쪽TV는 QLED가 아니잖아요? 하더니 다시 뒤로 가서 모델명을 찎더군요
근데 왼쪽TV도 QLED맞다는걸 알고나서 다시 우물쭈물 하더니
삼성기사 :"QLED특성이..."
나 : "QLED 특성이랑 밴딩이랑 무슨 상관이죠?"
제가 녹음기 어플도 틀어놨고
더 이상 거짓말 하다가 한 대 맞을 기세로 팔짱끼고 쳐다보자
더 이상 개드립은 안 치고
내일 패널 가지고 오겠다고 하던데
아마도 또 불량패널 폭탄 가지고 올 느낌이긴 하네요
LG나 삼성이나 개드립쳐서 양민들 등쳐먹는 기본 정책은 똑같습니다
당하는게 바보죠.
윗분말대로 계약직기사라서 사람따라 케바케고 아마 귀찮으니까 대충 넘기려는거 같은데요 브랜드차이는 모르겠네요
진짜 케바케인가 보네... 울동네 삼성 기사님은 동네 형같아서 내가 귀찮아서 좀 그럴 정도로 메인보드 바꿔 패널 바꿔 뭐 바꿔 하면서 3번이나 왔다갔다 했음. 산지 조금 지난 티비였는데 as 끝나기 전에 또 쌔거 되버림 ㅋㅋㅋㅋ 해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비싼 부품을 싹 다 바꿔주던;
루리웹분중에 계속 클레임 걸어서 전설속에서나 존재하던 '삼성 정직원'에게 AS 받으신분 있던데. 도전해보시길
위추드립니다 ㅠㅠ
같은 tv 하나 더 구매해놀 수도 없고 ㅠ
하..저도 내일 세로 밴딩 때문에 AS신청해놨는데.. 게다가 직구 제품이라 얼마나얼마나 트집을 잡을지 벌써 걱정입니다..
LG나 삼성이나 AS 나와서 말하는 트집이 비슷하네요 ㅋ 루리웹에 AS 후기 올리시는분들 기사분들 하는말이 거의 비슷하네요. 번인현상 대처해주는 방식도 그렇고.
OLEDTV쓰는데 번인은 좀만 검사해보구 바로 패널 교체해 주더라고요.
기사 케바케인듯. 저는 구매일 정확하게 모르겠고 12월이다 하니까 12월 말일로 등록해주던데 패널 두번 바꿨는데 다 별 말 없이 해줬네요. 다만 바꾸고도 똥쓰레기같은 패널인게 함정. 다음엔 삼성 tv 안삽니다.
아 갑자기 모니터 불량화소 2개라고 패널 교체 안해준게생각나네요. 빡쳐.. 씨방새퀴
100만원 넘는건 그냥 백화점에서 사네요. 백화점 고객센터에 클레임걸면 효과 만점.
그냥 작성자님이 기사 잘못 만나신 듯. 전 얼마전 엘지 oled티비 산지 1년11개월만에 번인때문에 a/s 받았는데 친절하게 패널교체받았습니다. 구입시기 확인하는거야 당연하고 번인이 붉은색에만 흐릿하게 생겼는데 확인하시고 다다음날 패널 들고오셔서 교체받았습니다.
삼 엘 둘다 요샌 계약직 as파견기사 쓰던데 것땜에 케바케 심하다고 합니다.
윗분말대로 계약직기사라서 사람따라 케바케고 아마 귀찮으니까 대충 넘기려는거 같은데요 브랜드차이는 모르겠네요
티비는 아니었는데 삼성냉장고 고장나서 방문수리했는데 기사님 진짜 엄청 친절하셨어요 케바케인듯여
ㅋㅋ 공격적인 말투
기사 평점 낮게주시거나 삼성서비스 홈페이지에 클레임 남기세요.
루리웹분중에 계속 클레임 걸어서 전설속에서나 존재하던 '삼성 정직원'에게 AS 받으신분 있던데. 도전해보시길
진짜 케바케인가 보네... 울동네 삼성 기사님은 동네 형같아서 내가 귀찮아서 좀 그럴 정도로 메인보드 바꿔 패널 바꿔 뭐 바꿔 하면서 3번이나 왔다갔다 했음. 산지 조금 지난 티비였는데 as 끝나기 전에 또 쌔거 되버림 ㅋㅋㅋㅋ 해줘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비싼 부품을 싹 다 바꿔주던;
솔직히 수리기사분들 거의 외주분들이라 케바케에요
진짜 AS도 기사분 잘만나야되요 기사분이 착하시면 잘 처리 해주십니다
내돈주고산 비싼티비 AS권리찾으려고 녹음기까지 켜야한다는게 넘 어이없고 씁쓸하고 그러네요
lcd 옆그레이드 해놓고 퀀텀닷 이라고 왜 자꾸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