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대영웅전마다 3성 멤버로만 공략해오던 Mkv.였지만
결국 이번에는 4성으로 타협하고야 말았네요.
다른 공략들에 비하면 파티 구성도 뜨악소리 나오는데
로로들 제어와 마지막에 남은 체력을 보곤 실로 경탄스러웠습니다.
매 대영웅전마다 3성 멤버로만 공략해오던 Mkv.였지만
결국 이번에는 4성으로 타협하고야 말았네요.
다른 공략들에 비하면 파티 구성도 뜨악소리 나오는데
로로들 제어와 마지막에 남은 체력을 보곤 실로 경탄스러웠습니다.
다음부터는 4성으로 시원시원한 진행 기대합니다...... (라기엔 인퍼널 난이도가 나왔으니;;;;;;)
이분은 진짜 암 안걸리면 다행인듯; 혹시 맵 디자이너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군저지 대단하네용
와...감탄을 안할수가 없네요 영웅탓 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