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버디크러시는 코스연습장을 잘 활용해야 실력도 늘고 익숙해져서 하기 쉬워진다고 느껴지더군요
높은 등급의 코스연습장이여도 골드로 오픈할 수 있으니 꼭 연습하시길..
그리고 연습하며 아이템도 얻을 수 있으니 ㅎㅎ
우선 첫번째 홀에서는 가장 중요한게 비거리가 어느정도 나와야 하긴 하지만
비거리가 멀수록.. 버디 이상은 하기 쉽다죠 ㅎ
바로 이렇게 최대한 가깝게만 가게 해서 최소 나이스샷 이상으로 치면 끝!
다만 전 아쉽게... 실수 한번해서 이글은 못하고 버디를 했더라죠 ㅎ...;;
그리고 두번째 홀에서는 굳이 스킬을 얻을 필요는 없고
저렇게 고양이 언덕? 위에 올라가면 더 가깝기도 하고 높은데서 치다보니 더 멀리 날아가죠 ㅎ
저기 올라가서 치면 버디 이상 하기 더욱 쉽다는점!
아마 진짜 잘하는 사람이라면 이글도 손쉽게 하겠죠 여기서도 ㅎㅎ
충분히 연습해보면 이글을 노릴 수 있는 코스가 꽤 보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꾸준하게 코스연습장 활용해서 연습 하면 오픈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가져갈 수 있죠..
개인적으로 저는 한판에 이글 두번쳐본적이 있는데
그때 이렇게 당당하게 1위를 해봤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