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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조금도 쫄지 않잖아?'
노망난 할망구 칼있으면 어쩔껀데ㅋㅋㅋㅋ 뛰지도 못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 글이 이거 토대로 쓴 주작 아니냐? 협박자가 노파로 바뀐거 말고는 다 그대론데? ㅋㅋㅋ
할머니 입장에서는 존나 비참했을거 같다. 알바는 아니지만
난 주머니에 500원 있는데 줄까요 한적 있었는데 그냥 보내주더라
저희집에 장미칼있어요ㅡㅡ 하씨 안산다고요
나 육혈포 있어 학생
뜻밖의 패기에 강도를 당하지 않았군
'이 녀석 조금도 쫄지 않잖아?'
노망난 할망구 칼있으면 어쩔껀데ㅋㅋㅋㅋ 뛰지도 못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47203
그래서 그 나이 드시고 돈이 없어서 강도질로 여태 살아남아오셨군요....
ㅋㅋㅋㅋㅋㅋ
난 주머니에 500원 있는데 줄까요 한적 있었는데 그냥 보내주더라
저기가 무림이냐
할머니 입장에서는 존나 비참했을거 같다. 알바는 아니지만
이거생각나네
저 레딧 유저는 한국 친구도 있나보네!
칼댕댕이
그냥 저 글이 이거 토대로 쓴 주작 아니냐? 협박자가 노파로 바뀐거 말고는 다 그대론데? ㅋㅋㅋ
걍 이거 좀 바꿔서 올린 거잖아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창작한거 아님? 외국 늦은밤 도로에 앉아있는 사람 할머니보다는 이게 맞는거 같은데
노인컬라이징
로컬라이징했나보네
老컬라이징
로컬라이징이 아니라 돗거네
물론 주작이다
안타깝지만 강도짓은 비판받아야하는데.. 나중에 복지같은거 좀 받으셨다면 좋겠네요.
할매가 칼있어봐야 어쩔꺼야 ㅋㅋㅋ
옛날에 저런건 아니고 천원 오천원만 달라고 하면서 계속 따라오는 그지들 있긴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