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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단역배우 자매의 사망, ㅁㅁ 4명, 강제추행 8명, 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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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91329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려 13명의 피의자들과의 계속되는 1:1 대질심문은 거의 한 달에 한 꼴로 다시금 성폭행을 당한것과 같은 상처를 피해자에게 주었다 "상태가 변화한다.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하고 불안해지고 의심이 많이 들고, 미움이 많아진다." 위 자료만 보아도 당시 피해자의 정신적 불안정이 극에 달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아래 있는 한 줄귀 글귀 "고소했다 2005년 1월에 했다. 진행중이다. 형사가 스트레스를 준다 '재판해봐야 진다'는 식으로 말했다" 사건을 접수했을 때 사건의 접수를 맡은 형사가 믿기지 못할 행동을 했다 피해자에게 "고소해봐야 진다" 라고 말한다 "남녀가 잤으면 그게 왜 ㅁㅁ이냐 성인인데" 수사를 하려고만 하면 피해자(언니)를 에워싸고 "어이고~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이게 ㅁㅁ이야? ㅁㅁ이야? 좋아서 한거지" 092712_2238_80.jpg 피해자에게 검경찰이 가해자 성기를 그리라고함. 1 (6).jpg 심지어 사건을 가장 마지막으로 맡은 수사관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자 위와 같은 말을 내뱉었다 이 수사관의 말 한 마디만 들어도 당시 수사가 얼마나 더럽게 진행되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양심조차 없는 이 수사관 역시 검찰청에서 여전히 수사관으로 근무중.........

루리웹-65924083 | (IP보기클릭)218.55.***.*** | 18.03.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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