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바시(AU)에서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별로 없더군요.
전에 쓰던 기종이 7+ 였는데 케이스 크기부터 다 비슷비슷한듯 합니다.
가격은 업그레이드 내용물은 다운그레이드.....컨버터가 빠졌습니다. 직원도 한참 설명하더군요 빠진게 정상적인 구성이라고 ㅜㅜ.......
256 기가라 포인트등을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15만엔에 구했습니다.
요도바시라서 포인트를 좀 줄듯했는데....1퍼센트 준답니다. 무려 액정보호지정도는 무료가 되는 가격입니다 ㅜㅜ.;;;;;
액정보호지 붙여달라니 850엔을 더 받아갑니다. 이번엔 굴곡면까지 부착되는 액정보호지로 했기에 어쩔 수없이 부탁했습니다 ㅜㅜ
부착후 케이스에 넣어봤습니다.
게임 몇개정도 돌려보니 액정을 다 써주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레터박스가 생기는 게임들도 있더군요.
대부분이 아래위 액정의 남는 부분들을 활용을 못하던... 이건 아이폰 X랑 비슷할듯합니다.
액정이 커져서 7+쓸때랑 비교해서 체감이 좀 클꺼같았는데.. 위아래만 늘어나서 체감은 별로 안되더군요.
애플케어+도 가입했습니다. 이게 2만 4천엔 정도라서....실 구매가는 ㅜㅜ
이걸로 적어도 2년....아니 4년은 버텨야 ㅜㅜ;
일본 스마트폰 판매량 보면 8이 잘팔리더군요. 아마 아이폰8후속격인 XR이 흥할것 같네요.
일본 스마트폰 판매량 보면 8이 잘팔리더군요. 아마 아이폰8후속격인 XR이 흥할것 같네요.
일단 XS씨리즈 너무 비쌉니다 ㅜㅜ
붕괴 하시나보네요 발열 스로틀링은 어떤가요?
풀옵으로 적당히 돌려보니 7+에 비교해서 발열은 거의 없는편입니다. 스로틀링도 크게 못느끼겠네요.
방금 심연 전부 등반하고 왔는데 스로틀링은 크게 못느끼겠네요. 발열은7+로 중옵으로 햇을떄랑 비슷한 수준 인듯합니다.
어? 그럼 붕괴를 풀옵션으로 30분은 하셧다는건가요? 그런데 스로틀링 프레임 드랍을 느끼기 힘들엇다는건가요? 어 진짜라면 x에 비해 대단해진건데요?
저기 혹시 밝기는 어느정도로 하셧는지요?
50퍼센트정도 였습니다.
풀옵으로 심연 하는데 7+중옵이랑 발열이 비슷하면 이번 a12가 공정덕에 발열이 상당히 낮아졌나보네요
흠 좋네요 ㅋㅋ
기존 텐과 색감 똑같나요? 저도 스그로 가려합니다 ㅊㅊ
색감은 처음엔 좀 적응이 안됬는데...밝기를 50퍼센트 이상으로 올려보니 괜찮아 보이더군요.
아 죄송한데 기존 스그랑 뒷면 색감 같으신가요?;;
아 뒷면 색감이야기시군요......뒷면은 잘 모르겟네요...ㅜㅜ
애플케어가 사실상 강제급이라... 진짜 이젠 길가다가 xs max들고 다니는 사람 있으면 피해다녀야할수도 ㅠㅠ
그나마 3사 보험보단 에플케어가 저렴하더군요.......
스로틀링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xs 가야되나..
7+ 쓰다가 옮겨탄거라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릅니다. ㅎㅎ
X가 유독 심해서요...xs가 기대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