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다양한 타이틀, 세가 아틀러스 부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선보이는 세 편의 신작 '용과 같이 극 2', '북두와 같이', '용과 같이 온라인'로, 용과 같이 극 2 및 북두와 같이에는 모델도 배치되어 있었다.
그 맞은 편에는 금일 한국어 로컬라이즈가 발표된 '드래곤즈 크라운 프로', '어떤 마술의 버추얼 온', '소닉 포시즈'의 시연대, 그리고 아틀러스의 '13기병 방위권', '진 여신전생 딥 스트레인지 저니', 'Dx2 진 여신전생 레벌레이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세가 X 아틀러스 부스 전경]
[용과 같이 스튜디오 라인업]
[세가의 나머지 게임들과 아틀러스 타이틀]
[세가 파트너스 라인업]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