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는 내내 왜 이리 거부감이 드는 걸까요.? 이젠 모바일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드는 군요.

디아블로???

연령대에 젖절하지 않은듯

첨보는 게임인데 어디서 본 캐릭얼굴... -_-

캐릭터 디자인 마저도 성괴들 따라해야 되나... -_-

넥슨이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현질 안하고 잘 하고있음 ㅋㅋ

이거 캐릭터들 대사 치는게 의외로 괜찮았네요. 전형적이면서 조금씩 꼬아놨더군요. 근데 다들 성격이.. 약간 인위적인 부분도 있고... 스킨이나 많이 뽑아 줬으면 하네요. 덕심으로 대동단결

예전엔 중국이 우리나라 게임 베낀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중국게임을 그냥 번역만 해서 우리나라게임이라고 하는 거 같다. 죄다 어디서 똑같은 거만 만드는지 이젠 영상만 봐도 하고싶은 생각이 하나도 안듬

근데 진형시스템이 왜 있는지 모르겟음... 전열중열후열 있는데 어그로 끌리는건 지멋대로

히딩크가 선택했다는 그게임이군요.

에휴, 이걸 (후략)

얼굴들이 일루젼게임 특유의 ㅎㅎ

캐릭터 얼굴이 아니올시다~~

인기있는"오버워치"의 "오버"를 갖다 붙인 듯한 게임제목부터가 거부감이 드네요

쿼터뷰는 8등신 캐릭터 나오면 뭔가 느낌이 이상... 세나처럼 sd가 익숙한듯

TV광고에 뜬금없는 히딩크 감독님이 나오던데..

전투 그래픽이나 스킬같은거 화려해서 보는 맛이있내요. 컨트롤 요소가 적은 모바일게임에게 필요한게 뭔지 잘 궁리한듯 그런데 몬스터 디자인이 어디서 본듯한 모x가나,디x블로+혼종 느낌이 난다.

이름부터가 오버워치 네임밸류에 편승할려는 냄새가 풀풀 나네... 마리오카트 따라한 카트라이더 배틀필드 따라한 워록 D&D따라한 던파 기타 자질구레하게 캐릭터 일러 카피로 구설수에 오른 이력 등 넥슨게임들은 한마디로 ㅈ같음

스킬 멋지네요 가면 쓰고 휘리릭 하는게 꽂힘

이 영상보고 여케가슴이 맘에 들어서 깔아서 하고있는데 요즘 겜들 극초반부터 과금유도하고 그런거에 비해 초반 스토리라인보는것도 막힘없이 술술 진행되고 예상대로 가슴도 맘에들고 -_-; 뭐 어디서 본듯한 얼굴들이지만 뭐 어때 아재라서 요즘 그 되도않은 성중립성인지 지럴인지해서 우리 라라도 이제 아줌마얼굴다되버리고 쭉빵몸매도 없어지고 그런거보단 걍 대놓고 젓절한 이런게 더 좋음 스토리는 뭐 약간뻔한거같지만 나름 성우들도 열씸히 연기한거같고 그래픽도 모바일중엔 상당히 잘뽑았음 무작정 도박가챠겜이라고 욕하지말고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생각함

몇몇 댓글들에서 애잔한 슬픔이 느껴진다

원래 루리웹은 일단 국내면 피시겜이든 모바일이든 다 안좋아함ㅋㅋ 근데 모순은 제일인기 좋은 갤러리는 또 든파 갤러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