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콘솔라
84/100
포브스
7.1/10
결론
GTS 는 전체적인 깊이가 부족하지만 뛰어난 시각적 효과, 재미 있고 현실적인 운전 경험으로 완전히 실패하지 않고 저장됩니다. GTS 와 같은 주요 예산 타이틀을 제작하는 데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알고 있으므로 개발 팀의 노력을 설명 할 때 게으름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이 게임은 시리즈의 역사에 의해 더 합법적으로 보이게 만들어지고있는 저개발 된 타이틀로서 시작됩니다.
메트로 게임 센트럴
7/10
수많은 리뷰들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점이 있다면 그건 정확한 거죠.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점 트랙 없어, 차량 없어..... 대체 진짜 야마우치랑 개발팀 뭐한거죠? 개발기간 뻥튀기하고 의전이랑 행사만 즐기러 다닌거 진짜 맞는듯 게임계 아니더라도 예전에 성공한 파트장이나 프로젝트 담당자가 예전 위상으로 놀고 다니는 경우 대기업에도 있긴 합니다. 한동안 건드리지를 못하니 그러다가 천천히 망해가죠.
차량 대수와 서킷이 부족하다는 뜻 같네요.
응 그랑
70점 초반 가겠네 ~ 이 리뷰 등재되면 더 떨어지겠넹
7
응 그랑
다른건 몰라도 메뉴 인터페이스 음악등이 세련됨
7
자동차와 회로가 거의 없다는게 무슨 말이죠?
과자는칸쵸
차량 대수와 서킷이 부족하다는 뜻 같네요.
Few cars and circuits
Circuit이 자동차 경주용 서킷과 회로라는 뜻도 같이 가지고 있거든요.
지금의 50배 정도 서킷 요망
번역기 돌린 거 올릴거면 원문도 같이 좀
7+7.1= 귀요미
음 뭔가, 때깔은 좋지만 내실이 별로인 것 같네요. 평가들이...
수많은 리뷰들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점이 있다면 그건 정확한 거죠.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점 트랙 없어, 차량 없어..... 대체 진짜 야마우치랑 개발팀 뭐한거죠? 개발기간 뻥튀기하고 의전이랑 행사만 즐기러 다닌거 진짜 맞는듯 게임계 아니더라도 예전에 성공한 파트장이나 프로젝트 담당자가 예전 위상으로 놀고 다니는 경우 대기업에도 있긴 합니다. 한동안 건드리지를 못하니 그러다가 천천히 망해가죠.
망해봐야 정신 차릴려나? 나중에 "스포츠는 외전격으로 살짝 만들어본겁니다." 이런 소린 하진 않겠지?
풀프라이스로 팔아먹고 그딴소리하면 더 큰 파장이 일겠죠.
이미 개소리 한번했죠 5/6에서 말아먹고 리부트 한다고 2세대는 스포트 입니다! 라고
70~73점나올듯.. 포르자가 93으로 시작 89 88 87 결국 86으로 마무리한걸 보아서요..
dlc로 차량 500대를 추가한다는 글을 본듯한데... 두려웁니다..
개발 속도를 봐서는 한 5년은 걸릴듯
그래픽도 같이 업글해준다면야 기다릴 가치도 있겠으나 과연 어떨지
70점 초반 가겠네 ~ 이 리뷰 등재되면 더 떨어지겠넹
애초에 레이싱게임이란게 모터비즈니스의 부산물같은건데 게임개발이라는 본업에 충실 안하고 오히려 개발자가 vgt나 행사참여같은 모터비즈니스를 하러다니니 게임이 제대로 나올리가 있나
전체적인 평이 '컨텐츠만 많았더라면'이 많은걸로 봐서는... 이게 개선되지 않는이상 장기적으로는 판매량이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의미같음. 심지어, 외전격으로 내놓은 것도 아니고 사실상 정통 후속작이라고 한다면 더더욱 문제될 듯.
최고의 그란 이란 표현은 그란중에선 최고지만 레이싱 게임중에선 아니라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지나친 억측일런지..
솔직히 저 점수도 높다. 패치로 완성하는 게임 만들다 그냥 출시한 게임의 표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