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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 가진거에 비해 시대를 너무 앞서갔음
드림 캐스트를 편한 곳으로 보네 드린 작품... 이번에는 플스를 편한곳으로...
처음 기획때부터 스토리 방대하게 구성되었다는뎅 실패하면서...정말 ㅠㅠ 셴무가 만화책으로 나왔으면 벌써 스토리 완결되었겠징..ㅠㅠ
스토리를 방대하게 하는건 좋았지만 게임 내의 시스템이 너무 두서없이 흐지부지했던게 문젭니다 뭔가 줄기차게 몰입시킬 굵직한 게임적 요소가 부족했고 그것이 자연스레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마저 떨어트리고 말았죠
그때 당시에 가진거에 비해 시대를 너무 앞서갔음
필터기능 있으면 좋겠네요.. 저세대 게임들은 브라운관으로 해야하는데
드캐판 쉔무는 480p를 지원했기에 딱히 업스캔한 한 화면이 오히려 좋으면 좋았지 나쁘진 않을껍니다. 240p 해상도의 2d 게임이 요즘 모니터로 업스캔하면 도트가 도드라지고 브라운관으로 볼때랑 차이가 심하죠.
480p를 지원하지만, 원래부터가 CRT의 쨍한 화면에 맞춰 개발된 게임이라 똑같은 해상도여도 LCD보다는 CRT에서 보면 확실히 더 좋긴 합니다. 15인치 CRT 모니터에서 VGA 박스로 연결해서 구동하면 지금봐도 감탄이 나오니 뭐..
확실히 CRT로 보면 정말 화질과 색감이 좋죠. 근데 이화면빨은 필터로는 구현 못하는 기능이니...ㅎㅎ
센무는 확실히 브라운관에서 했을때 브라운관 특유의 느낌이 주는 화면이 정말 좋더군요.
이참에 쉔무 ost들도 좀 재발매 해주면 얼마나 좋을꼬
부라리
세가가 콘솔 접게된거와 쉔무는 큰 연관은 없어요.. 무슨 세간, 드캐팬인듯 흘리시면서 그런것도 모르면서 무슨 팬코스프레 하시는지..
그걸 알아야 할필요는 없네요~ 그냥 해당 회사에서 발매되는 게임이 좋으면 팬인거죠.. 직접적인 연관은 없어도 손해를 많이본 게임이긴 합니다.
알아야할 필요라.. 자기 일기장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한줄이라도 정확한 팩트에 근거해서 쓰는게 올바른 사고 방식 아닌가요??
그냥 해당회사 게임이 좋아서 팬질하는거에대해 근거랑 팩트 이런게 중요한건가요?
그런식으로 대입하면 그래서 박근혜 같은게 대통령이 다른건지 ㅋㅋㅋ
개인취미생활과 한나라를 좌지우지할 사람을 뽑는거랑 같은선상에서 비교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쪽에 먼저 쉽고 간단하게 들이대시길래 그에 맞춰서 저도 아주 쉽고 단순하게 예를 들어 넣어드렸는데요? 뭐든지 상대적인거지 그쪽에 개인치뮈생활?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른 사람에게는 밥줄이고 삶의낙이 될 수 있고 혼자만의 사고로 남에게 들이밀려고 하지를 마세요 뭔 ㅋㅋㅋ
팬질이 누구에겐 밥줄이 될수있다구요? 말이 되는소릴 하세요
저기요 진짜 어디 와이파이 잡히는 우물안에서 꾸덕꾸덕 살아가는 삶을 사시는가요? 전에부터 비추만 쳐박히는 댓글만 보이더만 진짜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게 되네요 진짜 뭔 대화라는건 인간하고 하는거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셔서 이부분은 참 감사하네요 ㅋㅋㅋㅋ
댓글에대한 답은 안하시고 비꼬기만 하시는군요.. 왜 그런진 알겠습니다.
대답이라는건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하는거지 아무리 사랑하는 애완견이 짖는다고해서 애완견에게 같이 짖어줄순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고보니 님말씀이 맞는듯 싶네요. 그래서 안짖으려고요~
이거때문에 드케 살려고 마음먹었다가 돈 모으고보니 드케는 망했었죠.
진짜 신기한게 게임이 나와서 남이서 사던말던 지가 겜 사는데 1원 하나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비아냥 거리고 놀리는 놈들 이해가 안감 게임이랑 게임기에 너무 물아일체 하는 철부지 어른들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