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돌입! 바보걸 아쿠루의 생일을 하루 앞둔 심야, 요시코와 사야카는 생일 선물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아쿠루의 방에 침입하게 되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풍기위원장도 합류하여 방 물색을 시작하지만, 목적이 틀어지고 요시코와 풍기위원장의 손은 자고 있는 아쿠루에게 향한다! 각본: 아오시마 타카시 / 콘티: 이하타 쇼타 / 연출: 이하타 쇼타
어..전 아쿠아 꼴리던데.....
그 아쿠아가 정상인으로 보이게 하는 여주는 진짜....
이 바보에게나 시집가면 딱이지 않을까요.
주위에 이런친구 있으면 매일매일 재밌을 거 같은데 ㅎㅎ
이 작가는 어떤 의미로 주인공을 필두로 주변인물까지 순수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그 아쿠아가 정상인으로 보이게 하는 여주는 진짜....
아쿠아는 여신 입니다. 아무튼 여신 입니다.
여신(풋)
한명의 노답에 의해 전부 노답이 되어가는
풍기위원장이 제일귀여움 ㅋㅋ
이 작가는 어떤 의미로 주인공을 필두로 주변인물까지 순수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이렇게 안꼴리는 히로인은 아쿠아 다음으로 처음임
목동나훈아
어..전 아쿠아 꼴리던데.....
아니 뭔 추천이 이렇게 달리는거지?!!?!?
아쿠시즈교들의 단합력인가 보죠... 뭐 아쿠아의 평소 모습들은 공감 못해도 우는 얼굴만큼은 괜찮으니...
팬들이여 아쿠아 여신님 재평가를..!
흠... 쇼타가 만드는 애니라
영상으로 보니까 암이 암에 걸려서 다같이 죽겠더라.
이 바보에게나 시집가면 딱이지 않을까요.
유우키 아오이 연기가 너무 좋음..ㅋㅋㅋ
여주는 공부는 둘째치고 진심으로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봐야 되겠더라
바보는 전염됩니다.
주위에 이런친구 있으면 매일매일 재밌을 거 같은데 ㅎㅎ
이제 그 친구가 부산 해운대 사진을 보고, "초! 감동먹었다!!"하고 손끌고 서울에서 해운대까지 같이 달려갈지도 모릅니다(...)
매일매일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진지)
동생귀여워
오프닝 들을때마다 웃음터짐
바나나는 야식~
잠깐만..빈 방에 잠입한 게 아니라 자고 있는 중에 잠입한 거였어?
개그물로 아주 재밌는 애니
오.. 볼만한가보네요 애니플러스 구독중인데도 그냥 거르고 있었는데 한번 보겠습니다
유우키 아오이 바로 전번작이 유녀전기 타냐인데다가 이번분기에 전희절창도 같이 잇어서 갭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