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애니메이터 (작화감독) 중 한명인
이와네 마사아키(岩根雅明) 씨가 지난번 자신의 트위터에 포켓몬 일러스트를 대량으로 공개했었던 거에 더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10월 14일 ~ 10월 21일)
본인의 코멘트와 함께 개제
칠색조를 원해서 하루종일 배틀산 백명 제치기를 했던 추억.
「승리에 깨끗함과 더러움이 있겠냐!」라고 관동의 전설 4마리를 제대로 키우고 이기러 갔습니다.
'ホウオウ欲しさに一日がかりでバトル山百人抜きをやった思い出。「勝ちにきれいも汚いもあるか!」とばかりにカントーの伝説四体をきっちり育てて勝ちに行きました。'
리메이크판에서 캐릭터가 변한 사람도 애니에는 나오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リメイク版でキャラクターが変わった人もアニメには出にくそうです'
확실히 귀찮았던 포켓몬이었지만, 같이 나왔던 메가 레쿠쟈랑 비교하면...
'確かにめんどくさいポケモンでしたが、一緒にでていたメガレックウザと比べたら…'
이다음, 레벨 80의 후딘 한 마리로 도전합니다.
'この後、レベル80のフーディン1体で挑みます'
처음했던 게임의 초반에 나온 이로치가이 부우부.
아직 상성도 완전히 모르던 때, 당연히 전기기술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만,
마음대로 「이건 효과가 별로겠지」라고 상상하고 날린 기술이 효과만점.
그게 뭐였는진 기억하지 않지만, 바위였을지도 모르겠네요.
'初めてやったゲームの序盤で出てきた色違いホーホー。まだ相性も完全にはわかってない頃、さすがに電気技は選択しませんでしたが、勝手に「これは今一つだろう」と想像して放った技が効果抜群。それが何か覚えてませんが、岩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
전작이 비공개였기메 넘버링이 하나 뛰어 넘었지만, 붓펜으로 만든 테스트애니 입니다.
아니, 별로 알랭일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먹으로 그리는 그림이라 검은 캐릭터라는 걸로 골랐습니다.
'前作が非公開だったのでナンバリングが一つ飛んでますが、筆ペンで作ったテストアニメです。いや、別にアランである必要はなかったんですが、墨書きなので黒っぽいキャラクターという事で選びました'
코멘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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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
'御曹司'
제너레이션즈에는 나올거라고 생각했지만
'ジェネレーションズには出てくるかと思ったんですが'
J의 재등장도..... 없겠지요
'Jの再登場も……ないでしょうね'
정말, 한번 더 출현해 줬으면하는 캐릭터가 많아졌습니다.
'ホント、もう一度出てほしいキャラクターが大勢います'
이 골뱃 이상의 임팩트가 있는 사진은 본적이 없습니다.
'このゴルバット以上のインパクトを持った絵は見たことがないです'
그는 어떨까요? 그럴까 최근 스컬단의 그림자가 얇습니다.
'彼はどうなんでしょう?というか最近スカル団の影が薄いです'
이 머리는 오프닝에서 볼 수 있습니다.
'この髪型はオープニングでも見られました'
이 에피소드는 슬픕니다.
'このエピソードは泣けます'
극장 마나피의 위기 상황, 지우가 데리고 갔다면 여러가지 편했겠지요
'劇場マナフィのピンチ場面、サトシが持って行ってたら色々助かったんでしょうが '
기본, 포켓몬의 이별편은 눈물나지요, 독케일도 그렇습니다.
'基本、ポケモンのお別れ話は泣けますよね、ドクケイルもそうですが'
본래 눈매가 나쁜 망나뇽이라는 사실이지만, 이쪽이 친숙해서, 디폴트 같이 느껴버립니다.
'本来目つきの悪いカイリューという事なんですが、こちらの方がなじみ深いので、デフォルトっぽく感じてしまいます'
꼬부기단도 재밌었습니다.
'ゼニガメ団も面白かったです'
직접 관계는 없지만 삐죽귀 피츄랑 마나피의 알은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아직 구 게임카드의 안의 박스에 넣어둔채 입니다.
'直接関係ないですがギザ耳ピチューとマナフィのタマゴは移動できないのでいまだに旧ゲームカードの中でボックスに入れたままになっています'
매우 정면이 그리기 힘든 포켓몬의 하나입니다.
'非常に正面が描きづらいポケモンの一つです'
캐릭터가 확실해서, 그리기 쉬웠던 느낌이 듭니다.
'キャラクターがはっきりしていたので、扱いやすかった気がします'
알로라의 모습이 된 임팩트는 이거랑 나시가 쌍벽이라고
'アローラの姿になってのインパクトはこれとナッシーが双璧かと'
보지않고 그린거라 머리장식의 모양에 그렇게 자신이 없습니다.
'見ずに描いたのでバンダナの模様にイマイチ自信がないです'
사실은 강할텐데 지금하는 게임에선 폭포오르기 요원으로 해버린게 미안한 느낌
'本当は強いはずなのに今やってるゲームでは滝登り要員にしてしまってるのが申し訳ない気持ち'
어깨 부근의 근육의 흐름을 모르는채로 그리고 있습니다.
'肩のアタリの筋肉の流れが分からないまま描き続けています'
랑그레이랑 카베르네는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번에 카베르네는 그리지 않았습니다만)
'ラングレーとカベルネは結構好きです(今回カベルネは描いてませんが)'
웅이, 진철이와 함께 포켓몬의 안에서 눈감음이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タケシ、シンジとともにポケモンの中でとじ目が似合うキャラクターだと思います'
입에 문 가지는 현지조달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왔을때 이미 있어서 놀랐습니다.
'口にくわえた枝は現地調達かと思いきや出てきたときにすでにあったので驚きました。'
꼬마돌 똑같은 수수께끼의 울음소리
'イシツブテ同様謎の鳴き声'
상당히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였습니다.
'結構描きづらいキャラクターでした'
나이먹은 포켓몬이란 설정이 참신했습니다.
'年を取ったポケモンという設定が斬新でした'
다양한 폼을 갖추기 위해 포켓몬 레인저 했습니다.
'各種フォルムをそろえるためにポケモンレンジャーやりました。'
게임에서 포획요원으로 엄청 신세졌습니다. (처음엔 버섯모를 쓰는 경우가 많지만)
'ゲームでのゲット用に大変お世話になりました(最近はキノガッサ使うことが多いですが)'
자랑의 뒤뜰에서 럭키의 알을 훔치는등, 소지품 탈취 요원으로 활약했습니다.
'自慢の裏庭でラッキーからタマゴを奪うなど、持ち物奪取要因として活躍してもらいました'
콜로세움에서 이 표정으로 춤추는 로파파에게 전멸당한 때는 살의가 싹텃습니다.
'コロシアムとかこの表情で踊るルンパッパに全滅させられた時には殺意が芽生えました'
역시 DP라고하면 초염몽
'やっぱりDPと言えばゴウカザル'
알로라 상륙 축하드립니다.
'アローラ上陸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일단 레귤러였지만, 그다지 그리지 않은 기분입니다. 미끄래곤에 이르러선 1장만
'一応レギュラーだったんですが、あんまり描いてない気がします。ヌメルゴンに至っては1枚だけ'
본편에선 역 포지션이어서 말랑이의 표정이 (아니 원래 무표정이지만) 잘 보이지 않은게 아쉬움
'本編では逆ポジだったのでプニちゃんの表情が(いや元々無表情ですが)よく見えなかったのが残念'
기술을 쓸때 거꾸로 된다고 설명되었을때 「왜?」라고 생각했습니다.
'技を出すとき逆さになると説明されたときは「何故?」と思ったものです'
조금 어른스럽게 되어버렸습니다. 3년 후라는 걸로......
'一寸大人っぽくなり過ぎました。三年後という事で……'
생각해보면 맨 처음 그렸던 포켓몬. 어쨌든 예상이상으로 커서 놀랐습니다.
저런 사이즈의 벌레가 있으면 도망갑니다.
'思い起こせば一番最初に描いたポケモン。とにかく想定以上に大きいので驚きました。あのサイズの虫がいたら逃げます'
단순히 중심선 어플이 쓰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単に集中線アプリが使ってみたかっただけですが'
지금에 와선 그리운 롱헤어 버전
'今となっては懐かしいロングヘアーバージョン'
무인 무렵의 이미지로 그리고 있습니다.
'無印の頃のイメージで描いています。'
알아볼때 착각하고 "마이클"이라고 검색했더니 쭈글쭈글한 피카츄가 나왔습니다.
'調べるときに間違えて”マイケル”って検索したらしわしわのピカチュウが出てきてしまいました'
로켓단에서 이렇게 긴 시리즈를 넘어 나오는 사람은 드물지도 (잘 나오진 않지만)
'ロケット団でこれほど長くシリーズをまたいで出てきてる人は珍しいかも(めったに出ないですが)'
딱 보고 이름이 나오는 사람은, 꽤 열성팬이지 않을까요? (저도 누가 누구였지? 라고 됬었으니)
'パッと見て名前が出てきた人は、かなり熱心なファン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ぼくもどっちがどっちだったっけ?てなってましたし)'
이상! 청취 감사합니다.
'以上!ご清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이것보다 이전에 올렸던 그림들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출처의 이와네 마사아키 씨 트위터 링크를 타시거나.
루리웹 애니 정보 게시판에 '이와네 마사아키'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트위처에 하나씩 올리는데 어제는 무려 50장이나 올리셨습니다.
아니 작감님...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시면....
???:나는 쏙 빼고 말이지
이분 그림은 포켓몬 애니 팬들한테는 소소한 선물인듯. 향수도 돋고 잊혀진것같은 캐릭들까지 그려주시고...
이름은 바쇼우 로켓단 간부의 한명이며 첫 등장은 무인편 스페셜 에피소드인 라이코 천둥의 전설이고 9기 극장판 시작 부분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무려 레쿠쟈를 포획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이분 그림은 포켓몬 애니 팬들한테는 소소한 선물인듯. 향수도 돋고 잊혀진것같은 캐릭들까지 그려주시고...
사익스
???:나는 쏙 빼고 말이지
밑에서 두번째 캐릭터는 분명 라이코우 번개의 전설에 나오는 로켓단원인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ㅋㅋ
바쇼우(バショウ)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한번 또 나와줬으면
우와 쩐다
예전에 봤던 캐릭터들을 오랜만에 보니 과거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여
이름은 바쇼우 로켓단 간부의 한명이며 첫 등장은 무인편 스페셜 에피소드인 라이코 천둥의 전설이고 9기 극장판 시작 부분에서도 잠깐 등장하는데 무려 레쿠쟈를 포획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아무래도 그 레쿠쟈 이로치가이였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말 없는 거 보면, 세뇌도중 역린을 건드려서 메가진화하고 그 장소를 쑥대밭으로 만든게 아닐까 생각 그 사이 사망할지도
이로치가이가 아닌 평범한 개체였구요 테오키스 극장판에 나온 레쿠쟈라고 예상합니다. 대도시에서 그 난리를 피웠으니 로켓단의 정보망에 걸려도 이상할게 없죠 그나저나 로켓단 삼인방이 다른 지방 악역들 어그로 끌고 있을때 착실히 사업 확장하는 비주기의 수완은 최강 보스의 위엄을 보여주네요
훈이랑 오렌지 제도편때 박사님 오랜만에 보네요 ㄷ.. bw때 나왔던 자잘한 캐릭터들도 있고..근데 피죤투는 없네..
포켓몬 역사의 산 증인이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