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 화 「눈에 간직한 마음 사랑을 외치는 아키라!」
언제나, 미쿠(목소리: 혼도 카에데)의 병원에 문병 온 아키라(목소리: 모리 나나코).
미래에는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묻는 미쿠, 미쿠의 병을 고치기위해 의사가 의사가 되고싶다고
대답하고 그런 건 절대 안 된다고 알려져 당황.
평소와는 모습이 다르다 싶어서 아키라를 초콜릿 간식으로 힘을 복돋우려는 이치카(목소리: 미야마 카렌).
아키라는 답례로 이치카의 방에서 공부를 가르친다. 그리고 이치카의 사진을 보고 자신 역시 모두를
웃게 하고 싶은 영웅이 되고 싶다고 새롭게 다짐한다.
그러나 미쿠가 실종되었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들어온다. 미쿠를 찾는 아키라들. 그러자
전화 박스 수화기에서 미쿠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작은 여동생을 건드리면 아키라한테 ㅈ 되는거야...
이번 주에는 피카리오 나오네요. 겨우 부활했는데 좀 더 자주 나오지 최종화도 얼마 안 남았는데 그 전에 키라피카 좀 많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