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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주인공 남자 맞죠?
게임캐릭터는 여자입니다.
시스템마저 속을 오토코노코입니다.
게임속에서는 얼굴땜에 여성으로 신체보정걸려서 캐릭 지우고 새로만들려고하니 언니(?)랑 여동생이 흑역사 퍼트린다고 협박해서 그대로 게임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불Egg 친구인 타쿠와 같이다니면 타쿠가 피해를 보게되죠. (리얼충이라느니 하면서)
불에그가 모에요?
피해가 아니고 즐기는것 같던데....-ㄴ-;;
유저들이 저런 미인자매들과 소굽 친구라니 하면서 pk할려는 놈들이 많으니까요
불이랑 알이요
남자인데 선이 워낙에 가늘어서 스캔에서 여캐로 만들어진데다가 신체 보정받아서 미소녀가됨
맞음 즐기는거 같음
여캐처럼 생긴 남캐인줄 알고 있었는데 진짜 여캐였다니.
현실은 여캐처럼 생긴 남캐가 맞죠.. 다만 게임내에선 원래 남자로 나와야 하는데 얼굴때문에 신체보정이 이상하게 걸려서 여자로 케릭터가 생성되버린..(덤으로 이름도 오타를 치는 바람에 여자이름이 되버렸다는)
현실은 남자 맞음 근데 요리 잘하는것도 맞음
떼자!
전부 사모으는 입장이지만 딱 달빛 조각사급 가끔 읽으면 좋지만 이걸 걸작이나 명작이라고 부르기엔 부족함
정확히 말하면 킬링타임용이죠. 명작,걸작 수준이 아니더라도 킬링타임용 정도의 소설이라서... 딱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볼만한 소설임..
정확하게라고 말할것도 없이 라이트 노벨 같은건 전부 킬링 타임이죠 ㅋ
하긴..저도 라노벨은 킬링타임용으로 즐기는 거 같음. 그래도 킬링타임은 또 그런 묘한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3대 ts소설이라고 비슷한 시기에 흥행한 소설이..(소설가가 되자) 흡혈희,온리센스,현자의 제자를~ 이렇게 3개였는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건 온리센스랑, 현자의 제자를~ 인듯. 흡혈희는 반쫄딱 망한 수준이었고.
일본쪽에선 그런말이 있었나요? 그렇게 혁신이라던가 그런건 없는데 확실히 소설은 한국쪽이 빠르긴 빠른듯
소설가가 되자에서 큰 인기를 끈 ts소설이 흡혈희,온리센스,현자의 제자를 크게 이 세개여서 이용자들이 붙인 타이틀이죠. ts소설이 워낙 마이너하곤 장르임에도 당시에는 나름 인기가 많아서요.
웹연재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겠지만.. 제가 언급만 이 소설들이 막 혁신적인 소재를 다룬건 아닙니다. 딱 웹연재로 읽을만한 가벼운 소설들이죠.
애도 키리토 파생캐릭인가?
꼭 이렇게 읽어보지도 않은 티를팍팍내는 댓글을 달으셔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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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마저 속을 오토코노코입니다.
어라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주인공 남자 맞죠?
게임캐릭터는 여자입니다.
이웃집 포돌이
시스템마저 속을 오토코노코입니다.
게임속에서는 얼굴땜에 여성으로 신체보정걸려서 캐릭 지우고 새로만들려고하니 언니(?)랑 여동생이 흑역사 퍼트린다고 협박해서 그대로 게임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불Egg 친구인 타쿠와 같이다니면 타쿠가 피해를 보게되죠. (리얼충이라느니 하면서)
불에그가 모에요?
피해가 아니고 즐기는것 같던데....-ㄴ-;;
유저들이 저런 미인자매들과 소굽 친구라니 하면서 pk할려는 놈들이 많으니까요
불이랑 알이요
남자인데 선이 워낙에 가늘어서 스캔에서 여캐로 만들어진데다가 신체 보정받아서 미소녀가됨
맞음 즐기는거 같음
여캐처럼 생긴 남캐인줄 알고 있었는데 진짜 여캐였다니.
현실은 여캐처럼 생긴 남캐가 맞죠.. 다만 게임내에선 원래 남자로 나와야 하는데 얼굴때문에 신체보정이 이상하게 걸려서 여자로 케릭터가 생성되버린..(덤으로 이름도 오타를 치는 바람에 여자이름이 되버렸다는)
현실은 남자 맞음 근데 요리 잘하는것도 맞음
떼자!
전부 사모으는 입장이지만 딱 달빛 조각사급 가끔 읽으면 좋지만 이걸 걸작이나 명작이라고 부르기엔 부족함
정확히 말하면 킬링타임용이죠. 명작,걸작 수준이 아니더라도 킬링타임용 정도의 소설이라서... 딱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볼만한 소설임..
정확하게라고 말할것도 없이 라이트 노벨 같은건 전부 킬링 타임이죠 ㅋ
하긴..저도 라노벨은 킬링타임용으로 즐기는 거 같음. 그래도 킬링타임은 또 그런 묘한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3대 ts소설이라고 비슷한 시기에 흥행한 소설이..(소설가가 되자) 흡혈희,온리센스,현자의 제자를~ 이렇게 3개였는데,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건 온리센스랑, 현자의 제자를~ 인듯. 흡혈희는 반쫄딱 망한 수준이었고.
일본쪽에선 그런말이 있었나요? 그렇게 혁신이라던가 그런건 없는데 확실히 소설은 한국쪽이 빠르긴 빠른듯
소설가가 되자에서 큰 인기를 끈 ts소설이 흡혈희,온리센스,현자의 제자를 크게 이 세개여서 이용자들이 붙인 타이틀이죠. ts소설이 워낙 마이너하곤 장르임에도 당시에는 나름 인기가 많아서요.
웹연재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겠지만.. 제가 언급만 이 소설들이 막 혁신적인 소재를 다룬건 아닙니다. 딱 웹연재로 읽을만한 가벼운 소설들이죠.
애도 키리토 파생캐릭인가?
꼭 이렇게 읽어보지도 않은 티를팍팍내는 댓글을 달으셔야 하는지...
울나라는 언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