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못 본 걸로 하자
사진부 부장 스기모토 하지메, 통칭 핀 선배는 미친 듯이 기뻐하며 날뛰고 있었다. 그가 각별히 사랑하는 그라비아 아이돌 HINA(히나)가 나오는 1st 사진집 배부회 추첨에 훌륭하게 당첨되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사람 앞에 일절 나오지 않았던 HINA. 그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귀중한 찬스를 얻었지만, 막상 만날 것을 상상하니 긴장으로 몸을 떨며 아무것도 말하지 못하는 핀 선배. 타다는 어쨌든 만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해 보지만…….
각본: 나카무라 요시코 / 콘티: 후지와라 요시유키, 김성민 / 연출: 야마자키 미츠에, 후지와라 요시유키 / 작화 감독: 쥬몬도 / 제작협력: 쥬몬도
※ 선행컷 중 1장은 수위 문제로 올리지 않음. 자세한 것은 출처 참고.
히나의정체... 그리고 그 뒷 배경이 너무 궁금하다!!
저 그라비아 아이돌 정체를 알게되면 어떤 반응일지
커넥티브 히이이이나아아아아!!!
정체가 완전히 크와트로 바지나 급이네
저 그라비아 아이돌 정체를 알게되면 어떤 반응일지
사실별
커넥티브 히이이이나아아아아!!!
히나의정체... 그리고 그 뒷 배경이 너무 궁금하다!!
와 hina는 대체 누굴까 정말 궁금헤
골든벨 문제급 난이도;;; HINA는 누구인가!
정체가 완전히 크와트로 바지나 급이네
알레스카의 요슈아!
안경쓰고 머리모양좀 다르다고 못알아보는거 보고, 이게 진짜로 팬인거 맞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좀 어이없는 설정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