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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플때는 아프다고 티라도 내줬으면 좋겠음.. 첫째도 케어한다고 했는데, 전 주인들이 버린 기억 때문인가 아픈티를 죽어도 안내려하더라..
그래도 집에서 자란 개들은 아프면 아픈티는 내는거 같더라. 내가 체크를 못한것도 있을수 있지만 어디 문지방에 찍히면 절뚝거리면서 내눈앞에 나와서 병원가보면 정상인가 보면 아프면 아픈티 확실하게 냈었음
버려질까봐
특히 시츄....ㅜㅜ
시바견 : 아파 시바
시바견 엄살 오지던데 최상위권 포식자였던거야?
시바견이 변종일듯 늑대가 아픈티 냈다간 바로 우두머리 자리 뺏기니까
버려질까봐
ㅠㅜ 동물들 불쌍해
특히 시츄....ㅜㅜ
동감 ㅠㅠ
ㄹㅇ 심기 좀만 뒤틀려도 꿍얼거리는데 아픈건 티안냄
그래도 집에서 자란 개들은 아프면 아픈티는 내는거 같더라. 내가 체크를 못한것도 있을수 있지만 어디 문지방에 찍히면 절뚝거리면서 내눈앞에 나와서 병원가보면 정상인가 보면 아프면 아픈티 확실하게 냈었음
걍 아픈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견 : 아파 시바
얘는 안 아파도 아픈티 내든데
그렇다는건 내가 아픈 티를 내면 날 잡아먹겠군
제발 아플때는 아프다고 티라도 내줬으면 좋겠음.. 첫째도 케어한다고 했는데, 전 주인들이 버린 기억 때문인가 아픈티를 죽어도 안내려하더라..
우와 고양이 발 크다
토끼 기를때 이래서 얘가 아프단걸 눈치챘을땐 이미 죽기 직전이었음
그래서 애완동물은 뭔가 이상한 행동하면 바로 병원 데려가야해... 동물이 말을 못하니까 어디가 아파도 알기가 힘들어... 고양이가 화장실을 안쓰고 빨래바구니에 소변 보려고 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신장에 결석 생긴거였으니까...
시바견 엄살 오지던데 최상위권 포식자였던거야?
남파근첩
시바견이 변종일듯 늑대가 아픈티 냈다간 바로 우두머리 자리 뺏기니까
저 이유로 초식동물들은 거의 티를 안내는데 육식동물은 자기 컨디션이 중요하기때문에 작은 부상에도 민감하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음
피식자들의 숙명같은것 ㅠㅠ
다른 대형 동물과 비교해서 그렇지 사람도 포유류 전체로 보면 충분히 상위권 포식자이긴 하지..
다른 동물들은 절대 안먹는 복어,개복치를 먹는 시점에서 최상위 포식자야
충분히 상위권이 아니라 지구상 넘버원 최상위 포식자지. 사자, 호랑이 전부 각 잡은 인간에겐 사냥감에 불과하니.
아프기 전에 잡아 먹히는 동물들보단 그나마 낫네
우리집 거북이 처음 분양 했을 때는 안 그랬는데 나랑 3년 살더니 아픈티 엄청 내고 뭔가 맘에 안들면 ㅈㄹ발광함
울집똥깨 이불이란 이불엔 오줌갈기고 앵앙앵알 울어대고 배에손대면 더울어서 병원갔더니 장기에 혹났었다하드라 그렇게 치료했는데 그뒤로도 아프면 이불에 오줌갈김 ㅡㅡ
그 얘기 생각나네 애완동물이 말을 하나 할줄알게 된다면 무슨 말을 할 줄 알게되면 좋겠냐는 질문에 " 나 아파 " 라고 대답한 사람
사람도 주변의 도움을 못받은 경험이 많으면 아픈티를 안내려 들지
반려동물에게 할수있는 의사소통 하나만 부여가 가능하다면 "나 아파"이게 좋단말이 나올정도인데
동물들이 늙어가면 늙어갈수록 사람에게 의지할때 기분이 정말 뭐라고 설명하기 어렵게 짠해진다. 항상 흐트러짐 없이 도도하던 우리 고양이가 18살 무렵부터는 항상 내 옆에 붙어있다시피 기대곤 했음. 떠난지도 조금 있으면 1년이네...
잘 돌봐줘서 천수를 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