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매출은 물론 시가총액도 라인은 네이버 못따라갑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NAVER는 오늘자로 시가총액 21조원이고
뉴욕, 도쿄에 상장된 라인 시가총액은 오늘자로 9212억엔인데 이는 9조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물론 라인의 지분율중 73%는 네이버의 것이기 때문에 시총 9조중 7조정도가 네이버의 자산에 포함됩니다.
어쨋든, 라인의 지분율로 보나 매출로 보나 라인이 네이버보다 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진 알겠으나 어쨋든 배(네이버)보다 배꼽(라인)이 큰 건 아니에요.
매출은 물론 시가총액도 라인은 네이버 못따라갑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NAVER는 오늘자로 시가총액 21조원이고
뉴욕, 도쿄에 상장된 라인 시가총액은 오늘자로 9212억엔인데 이는 9조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물론 라인의 지분율중 73%는 네이버의 것이기 때문에 시총 9조중 7조정도가 네이버의 자산에 포함됩니다.
어쨋든, 라인의 지분율로 보나 매출로 보나 라인이 네이버보다 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진 알겠으나 어쨋든 배(네이버)보다 배꼽(라인)이 큰 건 아니에요.
기사를 보면 한국보단 일본 동남아 시장 잡은게 더 큽니다
그거만이면 저렇게 높게 평가할 수 없죠
아마존은 이미 커질때로 커진거 아닌가 그러니 미래에서 낮춰진 거겠지
결국 유망하다는 뜻인데 또 유망한 잠재력을 스스로 말아먹는게 우리 나라 IT 기업의 특징이기도 한데
매출은 물론 시가총액도 라인은 네이버 못따라갑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NAVER는 오늘자로 시가총액 21조원이고 뉴욕, 도쿄에 상장된 라인 시가총액은 오늘자로 9212억엔인데 이는 9조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물론 라인의 지분율중 73%는 네이버의 것이기 때문에 시총 9조중 7조정도가 네이버의 자산에 포함됩니다. 어쨋든, 라인의 지분율로 보나 매출로 보나 라인이 네이버보다 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진 알겠으나 어쨋든 배(네이버)보다 배꼽(라인)이 큰 건 아니에요.
포춘은 "네이버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간편 결제시장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기업"이라며 "네이버의 자회사 LINE은 시장의 트렌드와 함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유망하다는 뜻인데 또 유망한 잠재력을 스스로 말아먹는게 우리 나라 IT 기업의 특징이기도 한데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이야기한다면 딱히 틀린말은 아닐듯 구글이나 이런데에 비해서 아직까지 해놓은 없으니 성장 가능성 자체는 클거고 일단은 대한민국 it기업중 1위이니....
몸집만 키워지면 여론조작질도 하고 다 해주지
한국시장 독점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큰 기업이니 당연히 높겠지.
무한의체력
기사를 보면 한국보단 일본 동남아 시장 잡은게 더 큽니다
무한의체력
그거만이면 저렇게 높게 평가할 수 없죠
저게 한국발 기사가 아니잖아요.
아마존이 알려진 만큼 겅쟁력이 없나보네요. 신기.
아마존은 이미 커질때로 커진거 아닌가 그러니 미래에서 낮춰진 거겠지
아마존 29위 구글 알파벳 32위 으으으음
라인이 네이버보다 클지도..?
카라마츠
매출은 물론 시가총액도 라인은 네이버 못따라갑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NAVER는 오늘자로 시가총액 21조원이고 뉴욕, 도쿄에 상장된 라인 시가총액은 오늘자로 9212억엔인데 이는 9조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물론 라인의 지분율중 73%는 네이버의 것이기 때문에 시총 9조중 7조정도가 네이버의 자산에 포함됩니다. 어쨋든, 라인의 지분율로 보나 매출로 보나 라인이 네이버보다 클 수가 없습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진 알겠으나 어쨋든 배(네이버)보다 배꼽(라인)이 큰 건 아니에요.
네이버에 포함된 일본 동남아 라인쪽 이겠지~ 네이버?ㅋㅋ